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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갈을 > 달걀을 사투리가 서울 사람이 흉내내는 부산사투리 같아요. 어매라는 말을 쓰는 부산 사람은 티비에서만 본듯
찬성: 0 | 반대: 0
뭐지. 이 몰입감은. 이해가 안되네 정말...
찬성: 1 | 반대: 0
두고두고 언급될 신발끈 명장면 하나 나왔네요
와우!!
17% 닼->닭
ㅊㅊ
크으
17퍼 닼- 일부러 이리 쓰신건가..그래도 불편러라 지적질ㅠㅜ
33퍼 고소한 달갈-걀
함바집 건설현장과 계약해서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 찾아보니 한바라는 일본 건설용어에서 나왔다네요.. 시장에서 주로 철제 쟁반에 식사 나르는것도 함바라고 불렀던게 떠올라 찾아본거였는데 새로운 사실이네요..
귀엽다 ㅋㅋㅋㅋ
내가 니를 생각한다
칠칠맞긴->칠칠맞지 못하긴 재밌습니다
잘봤습니다
신발끈매는 태양의후예 유시진대위와 바람난아줌마 장면이 생각남
오졋다
즐감하고 갑니다
아니 촬영진은 서울에서왔을텐데왜 뜬금없이 다 사투리쓰냐?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아역 대배우가 되었군요. 건필하시어요.
잘 보고 갑니다
은지예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
잘보고 갑니다~^^
오 ! 명 애드리브로 드라마 명작명 나오것네 수상소감도 성인 되서 나오는 장면과 겹치거나 회상하거나
애드립치고있네 ㅋㅋ
부산지역 민방에서 만드는 드라마인가 작가는 영도출신 촬영감독은 경상도 ad는 부산출신이네 지역편중인가? ㅎㅎ
잘 보고갑니다..
대사를 통한 글의 진행. 확실한 작가의 장점이다. 하지만, 글 대부분이 등장인물들의 대사에 너무 편중되어 있다보니 빠른 진행을 원하는 독자들은 답답함과 피로함을 느낄 수도 있다.
진짜 한단어 한단어가 아름답다
와 진짜 맛깔나네 ㅋㅋㅋ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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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