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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 댓글처럼 너무 빨리발견한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제발..이번 소설은 내가 전작에 하차했던 부분처럼 갑자기 이상한 흐름타지 않기를 ㅠㅠ 재밌게 보고갑니다
ㅊㅊ
이카니까 이런 사투리는 경북사투리에요 부산은 그냥 이러니까 아니면 이라니까 가 맞아요 ㅎㅎ 좋은 글 만나 기쁜 맘에 훈수 한 번 두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근데..소설에서 얼굴 못생겼다고 했는데 아역으로 바로 캐스팅된거 이상함
찬성: 1 | 반대: 0
대사도 주옥 같네요. 안 오글리는 대사 첨봐요ㅜ
찬성: 0 | 반대: 2
이번편은 너무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완전 전생 아이냐
50% 대사: 아니긴 뭐가 아니고,(이건 사투리가 아니죠? => 아이긴 뭐가 아이고?(쉼표가 아니라 이렇게 물음표을 써서 끊어줘야 됩니다.
졸잼잼
마지막 말 읽자마자 소름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어우 오글거려 ㅋㅋㅋㅋㅋ
아.. 요즘 진짜 겉멋만 잔뜩 든 엿같은 문장들만 보다가 제대로 된 문장과 대사를 보니 속이 다 뻥뚫리네요.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2
5화째 울면서 보고 있어요. 후회 하기 싫으면 후회할 짓을 하지 말아야된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아역의 연기가 좋으면 성인인 주인공이 죽을텐데? 그래도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볼만한데 감정에 너무 취해있는 글 같음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씨부랴 갸 재밌다
잘보고 갑니다~^^
햐..
단맛 관련 서술은 첨 보네. 그런 측면이..
딱 자기얘기네ㄷㄷ
진짜 재밌네요ㅋㅋㅋㅋ 다만 애가 애다운 면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실제로 주변에 저렇게 어른스러운 아이가 있으면 되게 신기할 것 같아요
아.. 소설을 써야지 영화를 보여주네..
썩을... 완결되고 볼걸...
찬성: 1 | 반대: 1
와... 바다에 빠져 죽은 아빠처럼에서 눈물 한방울 흘렀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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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