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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0
재밌네요.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2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즐감 하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감동// ㅠㅠ
찬성: 5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회귀. 어머니. 후회. 뭐 하나 신선할게 없는 소재인데 뭉클하게 마음을 건드네요. 선작하고 따라가겠습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는게 아닌가 걱정이네요ㅜㅜ
찬성: 66 | 반대: 1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잘 보고가뇨
찬성: 0 | 반대: 0
회귀했으니 후회할짓 하지마라
재밌습니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나서 울면서 봤네요. 글이 감동입니다.
흠. 생선판매 알바를 해봤다는게 의문. 첫화만하더라도 가난이 싫어 성공하고서도 어머니를 찾지않았던 놈이 그 어머니가 하시던걸 알바해봤다고요?... 아예 쳐다도보기싫어 일부러 거리를 두었으면 몰라도
찬성: 48 | 반대: 4
좋아요ㅠㅠ
건필
찬성: 1 | 반대: 1
인세님 55% 다시 읽어보셔요. 진부한 첫단추인데 가슴 찌르는 글솜씨 참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4
잘 읽고 갑니다. 배우로서 어떻게 성공하는 지 궁금하네요.
단 한 번도 남항시장을 찾지 않았던 아들이었다. <- 앞과 어릴적부터 보고 배운 생선판매였다. <-뒤가 반대되네요.
찬성: 11 | 반대: 2
몇년도인지 모르겠지만, 영도가 그렇게 낙후된 시골은 아닌데 말이죠. 제 고향이고 거기서 40년 넘게 살다 10여년 전에 이사왔는데 너무 시골스런 배경묘사에 기분이 이상하네요.
찬성: 17 | 반대: 2
고등어 먹고싶어지네. 내일 고등어 먹어야겠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어머니와 함께. 화이팅!!!
눈물났다.
비밀 댓글입니다.
ㅊㅊ
글 잘쓰시지만, 나에게 엄마란 존재는 그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 군대에서도, 이제 나이 50줄에도 돌아가신 어머니. 그냥 기억하고 싶지 않고, 오히려 없어서 편한 존재란게 참... 확실히 나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중요한듯.
찬성: 4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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