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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칠칠하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풋풋하다
뭔.....데?????
지금 시대배경이 90년대라 너무 잘맞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칠칠맞지 못하다라고 써야한다고 앞편에서도 여러 분이 얘기하셨었는데 또 칠칠맞다..
ㅁㅇㅁㅇ♥
(씨익)
썩을 놈 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옛날 드라마 보는거같다 ㅋㅋ
찬성: 1 | 반대: 0
거의 황순원 소나기 감성인데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와 이건 나중에 부부썰감인데
컥! 선수?!
이놈들이 벌써부터이런 연애를...!!!
진짜 ㅋㅋ
찬성: 0 | 반대: 1
와 씨발 이사람 필력뭐지? 초반 설정은 어서 많이본듯한 설정이라 또 어디서 남들꺼 따라하는놈 나왔네 했는데, 씌발 뭔 필력이....이거 원래 순문학하던 좀 배우신 분이신가...
찬성: 19 | 반대: 0
나만 소나기 떠올린거 아니구나 ㅋㅋ
찬성: 9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와 마지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크......와!!!
하이고 오라버니 여러 여자 울리게 생겼소!!
크으으으으으으 옛감성 쥑이네
찬성: 7 | 반대: 0
작가님 칠칠맞기는 대사 디게 좋아하시네요ㅋㅋㅋ 전작도 글코
칠칠치 못하다가 맞는 표현 이지만, 사람들은 보통 칠칠맞다라고 쓰죠. 만약 주인공이 "칠칠치 못하기는"이라고 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것 같군요. 소설속 등장인물은 국어학자가 아니니까요.
아 진짜 끝까지 소나기갬성 ㅋㅋㅋ 근데 알고보면 속은 아재….ㅋㅋ
소나긴줄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나기ㅎㅎ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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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