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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장국영??
찬성: 0 | 반대: 1
전부 알반가 뭔 극찬들을 하고 어이가 없네
찬성: 3 | 반대: 4
잼잼
즐감하고 갑니다
한번 죽든 열번 죽든 안변할 사람들은 안 변해요 첨엔 변한듯 싶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죠 흡연으로 폐암 걸린 사람들 무지 후회 하다가도 수술후 다시 흡연하는 사람이 80프로가 넘는데요
찬성: 0 | 반대: 3
서울촌놈이지만 경상도놈들은 이런게 멋질때가 있습니다. 간혹 이상한 놈들이 튀어나와서 그렇지..
나쁘지는 않은데 말투가 좀.. 예스러운 느낌은 있네요 근데 그거도 가끔 의식하면 어색한 정도고 몰입해서 보니까 그냥 신경도 안쓰이네요ㅋㅋㅋ
출연하면 전세를 얻을 수는 있는지? 옷은 어떻게 하려나요? 협찬은 되는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4화 밖에 안봤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서 글을 못읽겠네요 부서진고등어구이 그립습니다.
영도에 어무이 게기장사믄 엄청 별 난 놈이겠네...
잘보고 갑니다~^^
햐
판잣집이 있다는거 보니까 7 80년대같은데? 그렇게 가난하게 살면서 어머니 호강시킬 생각부터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행복의 기본이 의식주인데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고등어가 너무 먹고 싶어서 못보겠어요^^
잘 보고 있어요.
클리셰 범벅이긴 한데..흠..
시골엔 90년대 중후반에도 판잣집 몇몇 있었어요
그냥봐! 작가님이 편하도록 설정한거겠지!!!!
하물며 진짜 많이 쓰시네요 ㅋㅋ
사딸라!
지나친 클리쉐 지나친 작위적임 구리다
크흠 이름보고 모 탐정이 생각난 1인
뭔가 착각하는데...정작 시장, 바닷가 상인 특정지역 상인(그게 뭐 생선이던) 돈 존나 잘법니다
찬성: 1 | 반대: 0
90년도 영도 밤하늘은 별들이 쏟아질만큼 많았죠. 저녁에 아부지랑 일신아파트 주차장에서 공놀이하다 여치뛰노는 잔디밭에 누워 올려다본 밤하늘은 지금도 잊을수가없네요
연기때문이 아니라 지가 쪽팔리다고 엄마 버린거면서 ...
돈 ㅈㄴ 잘번다고 말하는데 그건 여건이 되는 사람이 잘 버는거고 무조건 전부다 잘 버는거면 부자 거지가 왜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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