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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찬성: 0 | 반대: 0
개꿀잼이네요
외할아버지를 할아버지라 부르는 게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의절했다면서 외사촌간에 얼굴을 다 알고 있으니... 계속 왕래해왔다는 뜻이죠? 그리고, 별셋 본가는 한남동에 있었는데..
찬성: 1 | 반대: 2
....??? 이전화에서 엄마가 바이올린 켰기 때문에 주인공이 음악하는.거 좋아한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
찬성: 1 | 반대: 0
어머니 바이올린 했던거 나오지 않았던가
꿀잼꿀잼
스피오 스피오 맴맴
할아버지... 경영을 꼴통처럼 하셨군요... 시대상 반영하더라도 구리네요
찬성: 2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작가가 여러분인가? 왜케 앞뒤가 막 엉키는 거죠?
앜ㅋㅋㅋㅋ 친구갘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어찌보면 흔한 듯한 이야기 전개지만 글을 워낙잘쓰셔서... 재밌다...
뭔가 음악 타이틀인데 기업물 느낌이ㅋㅋ
찬성: 5 | 반대: 0
학급에서 전교일등..되게 거슬리네..보통 학교에서 전교일등이라고 하거나 그냥 전교일등이라고 하지 않나? 전편에서도 그렇게 되있는데 단순히 오타인줄 알았더니 이 작가님 사고 방식이 저런듯..학급에서 전교일등..학급이란 한 학년도 아니고 한 교실을 뜻하는 말인데 개념이 뭔가 잘못잡혀있는듯
찬성: 4 | 반대: 0
설정을 정립 안 해두고 쓰셨네 그런데도 성공한 거 보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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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