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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미국에서 자살한 막내손녀는 아니겠지요.
찬성: 1 | 반대: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아니 여기서 끊어지다뇨 연참이필요합니다!!!!갸아악
찬성: 3 | 반대: 0
스피오 스피오 맴맴- 이거 볼때마다 입으로 따라해 봅니다. ㅋㅋ
찬성: 27 | 반대: 0
작가님 소설은 따라가야죠!!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0
재밌어요
잘봤어요
잘봤습니다
고광님 진작에 쪽지 보내주시지.. 안그래도 요즘 읽을 소설 찾고 있었어서..... 어쨌든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건"필"해주세요^^
판 매 는 슬프지만, 재미는 있어요~ 작가분들은 신기하네요;;다들 어딘가의 전문가들도 아닐진대 전문가 캐릭들을 술술..
쪽지보고 날아왔어요. 선호작 꾹 하고 다음편 기다립니다.
쪽지 보고 왔는데 재미있어요~
역시 몰입도 ㅎ 매 작품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ㅎ
전 이 작가님글 처음인데 흡입력이 대단하시네요. 전작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학급은 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입니다.
찬성: 9 | 반대: 0
'오매불망'은 매우 그리워 한다는 의미이므로 여기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좌불안석'이 적절한 사자성어가 될 것 같습니다.
찬성: 8 | 반대: 0
'일순' -> 그 순간에 '다소' 사용되질 않았다 -> '거의' 또는 '그다지' '삽시간 만에' -> '삽시간에' '학급에서' 전교일등 -> 전교일등 '경향'이 있었다. -> '습관'이 있었다. '이토록' -> '이렇게' '저어냈다' -> '저었다' 또는 '저어 생각을 떨쳐냈다' 고급 저택들 '조차' -> 고급 저택들'과는' 틀렸거나 어색한 표현이 너무 많군요
찬성: 8 | 반대: 6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글 정말 잘 쓰십니다 감동하며서 읽고 있습니다!
매미소리 스피오는 첨 들어본당ㅋㅋㅋㅋ 스피오 스피오 맴맴ㅋㅋ
90년대 일반사회생활분위기를 80년대처럼 묘사했네요. 동부이촌동이 그때는 상상하는것만큼 그렇게 부촌의 이미지가아니였습니다. 오히려 그때는 청담동이 부촌의 이미지가 강했죠.
전편에도 학급이라고 나오던데.. 학급에서 전교 1등이라는 말은 이상하네요. 학급은 class를 뜻하는데.. 학급<학교. 학교 내에 수많은 학급이 존재합니다.
찬성: 12 | 반대: 0
정주행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 어머니가 돈이 없어서 바이올린 그만 두신거 아니었어요?
찬성: 2 | 반대: 0
외할아버지가 유씨고 이모 아들도 유씨네요. 이모부도 유씨인가요?
스피오 스피오 맴맴ㅋㅋㅋㅋㅋ 묘하게 납득가네요 ㅋㅋㅋㅋ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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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