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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위장 무상이 절벽에서 뛰어내린 뒤에 구사일생하고 동창의 추적을 피해 말단잡병으로 위장해 임진왜란시 조선으로 오게되고 전쟁이 끝나도 돌아가지 않고 자리를 잡아 눌러앉고 그 후손들이 금의위의 무술을 계속 계승하다가 최후의 자손이 주인공에게 전하는 겁니다. 쭈욱 중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중국의 사정이 안줗아 포기하는 순간 주인공을 만나 검술을 전하고 주인공은 현대에 검술이 쓸모없다고 여겨 배워놓기만 했지 자랑하거나 사용하지 않았다는걸로 이야기를 만들면 딱 맞아떨어지겠다고 상상하지만 괜한 오지랖이라 그냥 무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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