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노경찬. 가면을 씁시다. 쪽팔리지 않게. 항상 당당할 수 있도록.

전쟁의 신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퓨전

유료 완결

노경찬
그림/삽화
강전태
작품등록일 :
2017.03.13 19:00
최근연재일 :
2019.05.21 07:00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3,872,231
추천수 :
105,970
글자수 :
2,376,20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47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7.04.18 02:09
    No. 31

    말못잡는다는건 현대인 관점이고 닭이건 토끼건 바로잡아서 불피워 구워먹는 저시절엔 상관없죠. 피냄새? 적쟁터에서 왠 피내새 타령이에요. 산에서 그냥 잡아먹으면 되는겁니다. 솔직히 전리품 인정 못받는데 말 데려갈 이유가 없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7.04.18 19:47
    No. 3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5 덮밥왕
    작성일
    17.04.20 10:09
    No. 33

    진지하게 작가님 하드코어한 성향이신듯 한편한편이 그냥 넘어가질않음 제천록 있으면 머해 여건이 안된다하고 미래지식 이미 개입하는 순간 어긋났고 말팔다가 아군에게 신분발각되고 너무 살얼음판 걷는것 같네요 아무리 전장이지만 전쟁의신이 되기전에 환장의신 되겠음 허파 뒤집힐거같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하아빠
    작성일
    17.04.22 22:09
    No. 34

    잼나요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9 go****
    작성일
    17.04.22 23:32
    No. 3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7.04.23 21:20
    No. 36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7.04.27 17:24
    No. 3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5.02 23:11
    No. 38

    말 구워먹으면 적한테 들킴. 괜히 의심과 생각을 하게끔하고 해줄 뿐. 적에게 먹었다는 증거만 남기고. 생각좀. 또 말 두 마리 먹으면 주인공 속한 백인대로 골구로 나눠서 먹음? 그게 됨? 그렇게 적은 양 먹을라고? 십인대만 먹는거면 그게 말이 됨? 부대 모으고 있는데 걔네들은 어쩌고. 독립부대도 아닌데 일 벌리지 않는 게 낫다고 보는 게 기본.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6 하늘아래구
    작성일
    17.05.03 08:54
    No. 39

    참내 수준들하고는..
    전마한마리면 50명이서 배터지게먹고 남는걸로 생나무로 불피워 연기로 육포만들면 며칠을 먹음..
    말구워먹는다고 들키나? 완전 닭대가리들이네~ 근방엔 적이있나? 지나간 기마병말고는 수송대뿐인데? 백부장(과연백부장일까?)도 닭대가리임 전마가 많으면 죽은말도있음 잡아서 부하들 배불리먹여야지 거걸 다 끌고가나? 글고 말타기가 쉽나벼~ 욜라 힘들던데~더군다나 전마를? 허얼~전마가 뭘까나~ 욜라 튼튼하고 거칠껀데~보병이 전마를 훌딱 타면 기병이 왜 중요할까나~개나소나 기병하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5.06 11:14
    No. 40

    하늘아래구// 혹시 본인이 닭대가리라고 생각은 못하셨는지? 말을 잡아먹음으로서 감수해야할 위험과 말을 팔아넘김으로서 감수해야할 위험은 똑같음. 전마를 빼돌리는 거니까. 헌데 결과값은 몇십배 이상 차이나잖음. 게다가 인원중 몇은 숙박할 곳이 없어 노숙까지 해야할 팔자라고 언급되어 있고. 단순히 얼마간 배부르면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잖음. 혹시 인물설정이나 사건전개에 대한 이해도가 바닥이라면 어느정도 남들 까기 바쁜거 이해해드리겠음. 소설속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전우애와 애국심이 드러나는 장면들이 수도 없이 많았는데 동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전마라는 큰 전력이 될 물자를 수송해오는건 당연한 전개라고 생각 안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5.06 11:24
    No. 41

    몇회 전 적과 충돌 후 며칠간의 전쟁으로 이틀간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휴식을 취했었음. 죽은 적들의 군량을 가져옴으로서 비어있는 식량을 다시 채우고, 불의 경우에는 빛과 연기때문에 멀리서도 관측이 가능하니까 건량들도 걍 생으로 먹었었고. 이후 노획한 전마들을 이끌고 패잔병들이 집결하는 곳으로 이동하기로 정했고. 이동중에 발생하는 피로를 최소로 하기 위해 말을 타지 못하는 인원들은 모두 전마에 부둥켜서라도 이동했음. 참고로 이동간에 전투는 한번도 없었으니 단순히 등자를 밟고 말에 들러붙어서 이동만 했고. 달리지도 않았다고 분명히 나와있으며 중간 휴식과 야영까지 다 했다고 나와있음. 별다른 승마술이 필요했던 것도 아니라는 여러 단서가 있음에도 걍 넘기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5.06 11:50
    No. 42

    노획한 전마들은 말을 잃은 기병들과 합치면 그 즉시 상당한 전력으로 쓸 수 있는 고급물자. 이건 적에게도 해당함. 전마를 두고 가는건 말이 안되고, 전마 위에 병사 개개인의 짐을 올려두면 이동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크게 줄일수 있으니 당연히 끌고가는게 맞음. 실제로 그렇게 전개된 내용이고, 이후 사흘에 걸쳐 이동하여 목적지에 도착. 그리고 그때서야 현지의 사정에 대해 듣게 되고 숙박과 식량에 대한 문제가 발생. 여기서 군마를 빼돌려 팔자는 선택지가 발생했잖음? 여기서 말을 그냥 잡아먹는다는 발상은 소설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임. 주인공은 먹을것만 필요한게 아니라 여러 문제점을 해결해 줄 돈이 필요한 것임. 언제까지 대기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판국에 쌓인 피로이 식사와 잠자리도 해결이 안되고, 큰 전투를 벌인지 얼마 안되어 상처들이 남아있는데도 약이 없어 돌보지 못하는 상태잖음. 거기서 전마를 빼돌려서 잡아먹는다 치면 나머지는 뭘로 해결할 것인지? 남들보고 닭대가리라고 까기 전에 제발 글좀 제대로 읽읍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5.06 11:57
    No. 43

    혹시 본인 말이 뇌피셜이라고 생각한다면 반성하는 맘을 가지고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기 바람. 모든 내용은 실제 소설 안에서 언급된 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5.20 20:32
    No. 44

    죽이지 그냥..
    아군은 개뿔, 같이 목숨 걸고 싸우는 식구들도 아닌데 멍청하게 후환을 남기다니..

    이 부분.. 극의 전개를 위해 엄청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이를테면 옥의 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7 mj****
    작성일
    17.07.08 20:48
    No. 45

    당장 말 도축은 뭐로하죠? 철창으로 합니까? 보관은요? 한 번 먹고 버릴만큼 애들이 빡대가린가요?
    이상한 꼬투리잡고 현실성 운운하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1.27 18:13
    No. 46

    악연이 될지 선연이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dl******..
    작성일
    23.10.31 16:19
    No. 47

    갈수록 호박고구마네 유료되면 안봐야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