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봤습니다 정주행 완료

찬성: 1 | 반대: 0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천명이 모두 우주경이면 해볼만하지 않았을까요?

찬성: 1 | 반대: 0

탈영을 안할거면 적보다 못한 지휘부부터 어떻게든 처리했어야지... 왜 사서 고생인지...

찬성: 2 | 반대: 0

건필

찬성: 1 | 반대: 0

싸워보지도 않고 그게
-] 싸워 보지도 않고 그게

손우섭이 그릴 보며
-] 손우섭이 그를 보며

앉아 죽자는 소리요?
(추가) -] 그럼 앉아서 가만히 죽기만 기다리자는 소리요?

보이는 터.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추가) -] 보이는 터. 이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없습니다.

충원해서 오 천의
-] 충원해서 오천의

한 번 싸워보지 않고
-] 한 번 싸워 보지도 않고

다음 부대부터 엄청난
-] 다음 부대부터는 엄청난

겁쟁이란 소리 밖에
-] 겁쟁이란 소리밖에

뭣들하자는 건가! 한 번만 적의 예봉을
(추가) -] 뭣들하자는 건가! 딱 한 번! 한 번만 적의 예봉을

빠져 나갈 수는
-] 빠져나갈 수는

오백여 개가 밖에 안 되는데
-] 오백여 개밖에 안되는데

히르르릉!
-] 히히히힝!

'히르르릉'은 처음 보는 말울음 소리 의성어.
낯섬, 거부감, 대체 고려.


얼마나 분전 하냐는 것.
-] 얼마나 분전하냐는 것.

말을 찌르라 지시했고,
(추가) -] 말을 찌르라고 지시했고,

말을 찌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추가) -] 말을 찌르는 것 또한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다.

찌르기 시워보이나 사실은
-] 찌르기 쉬워 보이나 사실은

이 놈! 죽어라!
-] 이놈! 죽어라!

문정은 바닥을 뒹굴어 창을 피했지만, 기병은 집요하게 그를 노렸다.
'젠장!'
문정은 쉴 새 없이

(추가)-] 문정은 바닥을 뒹굴어 창을 피했지만, 기병은 집요하게 그를 노렸다.
슈욱! 슈우욱!
'젠장!'
그렇게 문정이 쉴 새 없이

이 놈!
-] 이놈!

그리고 기병을 떨구는데 성공했지만,
(추가) -] 그리고 기병을 낙마시키는 건 성공했지만,

아마 천인대중 가장
-] 아마 천인대 중 가장

군대만큼 줄 잘서야
(추가) -] 군대만큼 줄을 잘 서야

지휘관을 잘 만나느냐? 그러지 않느냐에 따라
-] 지휘관을 잘 만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그 두 사람이 아니었다면, 정말 새로태어난 첫 날, 문정은 탈영을 했을 것이다.
-] 정말 그 두 사람이 아니었다면, 문정은 새로 태어난 첫날 바로 탈영을 했을 것이다.

콤마가 과도하게 많, 줄임.


맨날 우리들만 죽어나가지
-] 맨날 우리들만 죽어 나가지.

덕분에 도망 친
-] 덕분에 도망친

하랑 천인대쪽으로 몰려갔을
-] 하랑 천인대 쪽으로 몰려갔을

...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테러를..

찬성: 12 | 반대: 2

'안 돼지. 절대 안 돼지.' -] '안 되지. 절대 안 되지.'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즐감!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편집장님이 또..

찬성: 1 | 반대: 0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실제 역사를 차용할 것도 아닌데, 청, 명등 알려진 국가명을 쓰면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찬성: 3 | 반대: 0

좋다 재미있다 느낌이 좋다 달린다

찬성: 0 | 반대: 0

아 쓰고보니 윗댓글 바둥님 말처럼 굳이 판타지에 우리가 아는 나라이름은 진짜 몰입방해임

찬성: 0 | 반대: 1

기억 못햇어도...다시 동굴에 가면 비급 있지않나요??

다시 동굴 찾아 가겟죠??

찬성: 0 | 반대: 0

일어나지 못했는데
일어나지도 못

찬성: 0 | 반대: 0

과거로 돌아왔으면서 굳이 군대에 남을 필요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정만 하고 문정 하고 이름이 바뀌어 나올 때가 많은 듯

찬성: 1 | 반대: 0

물집은 안터뜨리는게 좋습니다....
ㄴ취미로 산타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춘추전국시대에 군대징집은 강제사항이죠. 지원제가 아니라.
그래도 휴가는 주어질테니 비급은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전국시대 만화 이름이뭐엿더라 그 느낌나네요

찬성: 0 | 반대: 0

탈영해서 비급부터
찾을 나를 상상하게 되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