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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명수가 민수로 표기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존나 약하네요. 나 얘때는 비와도 뛰어댕기고 산에서 하루종일 놀고 그랬는뎅
찬성: 3 | 반대: 2
아...계절이 늦가을? 초겨울? 아닌데 지금 몇월이지 소설상에서?
건필
여름방학중 아닌가요.
작가님이 도시 출신인듯하네요. 여름 비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시골에선..ㅎㅎ
찬성: 1 | 반대: 1
명수야!
잘 보고 갑니다.
집이 가까운 평지라면 여름비좀 맞는다고 아무 문제 없지만 산이라면 조난 당한게 맞죠. 재수없으면 동네 뒷산에서도 죽을수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근데 마법이나 초능력, 무공, SF같은 건 안 나오나요?
뱀파이어나 엘프같은 환상종이나요.
뱀파이어 엘프 없습니다 (단호!) ㅋㅋ
찬성: 0 | 반대: 1
보잘것 없다뇨 그런 말은 마세요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
이 글은 우선은 선호했던 글들을 너무 많이 읽어 이제 그런 유형의 소설에 지치고 식상한 독자들의 마음을 되돌려 놓아주는 잔잔하고 깊은 사랑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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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