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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서서히 쥔공의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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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올 것 같아 계속봤지만 아무 것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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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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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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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갔는데 아직도 선생이 이름을 몰라요? 이름을 모른채로 학교생활을????

이름이 큰 의미가 부여된 복선임은 알겠는데... 너무 억지네요.

누가 이름없이 학교에 갈수 있을까요? 없다면 만들기라도 해야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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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하 이룸은 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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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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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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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가지고 계속 물고 빨고 하는데 계속 봐야 하나.. 1편만 더 보고,,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이름이 중요한지 아직도 모르겟고, 이름은 알려줄듯 말듯 개지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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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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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아니라 중학교 1학년인 줄. 초등학교1학년 교과서 조금만 진지하게 읽으면 진짜 보잘 것 없습니다. 국어는 동아책수준이고 바른생활은 도덕 + 사회인데 말그대로 사회 기초질서입니다. 횡당보도 건널 때 파란 불이어야 한다는 이런거요. 자연은 과학인데 봄여름가을겨울 시기 이런거 배웁니다.. 사실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 나이대에 그 이상의 교육을 시키기란 지난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즘 되야 우리가 생각하는 진짜 공부를 시작하죠. 참고로 초등 1학년 수학은 산수라고 합니다. 만약 성숙한 아이라면 1학년 한달이면 교과서 떼고 2~3학년 수준으로 넘어가도 하등 이상하지 않아요. 저 나이 땐 지적수준보단 인내 의지가 중요해서.. 참고로 저는 중등 수학경시 준비한다고 초등 3학년 때 중등 수학 배웠습니다. 중학교 올라갈 때 쯤은 수1 땠었네요. 선행학습이 빠른 아이들은 진짜 일반인과 확연할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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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필력이 느껴지넹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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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만족.
유료화해도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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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엄청 중요하게생각하나 새로 만든이름도 엄청 숨기네 답답하니 짜증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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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천천히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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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이름이 나와있는데 왜 읽질 못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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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름이 아이 인가요?
아이는 아이는 아이가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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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나마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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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별개로 표현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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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서 정글북 읽던 기억이 나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도서관책 은근히 많이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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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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