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조금이라도 웃으셨다면 성공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이안 정말 구제불능이었네
작가님! 개그코드가 저랑 잘맞는거같아요!
찬성: 1 | 반대: 0
방패에 일 따봉 드려요
감사합니다 독자님. ㅎㅎ 독자님도 따봉! ^.^ㅋ
ㅋㅋ 죽은얘 성격이 더 맘에듬
ㅋㅋㅋㅋ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봤을 땐 이 작가님은 아저씨가 분명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억... ㅋㅋㅋㅋ 과, 과연 어떨... 매번 감사드립니다. ^^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와 쿼터백...
쿼터백이긴 한데 어렸을 때라... ㅎㅎㅎ 그래도 대단하긴 하죠. 미국 중학생들도 장난 아니더군요. 고등학생들은 이미 성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고요. 약물도 많이 꽂는지라... ㅎㅎ 피지컬 괴물들만 모여 있죠.
주인공 미군보내서 군필 만듭시다 암튼 군필 ㅡㅡ
잘보고 갑니다~^^
200%아재시군요 ..ㅋㅋ
영원히 젊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초복인데 몸보신 하세요! ㅎㅎ
아재개그를 한다고 나이가 아재일까요아닐까요?......퍽^^
독자님... 말씀하시는 것만 보면 연식이...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ㅋ 초복인데 몸보신 하십쇼! ^^ㅋ
이런 모순이 있나 ㅋㅋㅋ
유명한 말이 있죠. 네가 흘려 보내는 그 하루는 누군가 그렇게 바라던 하루일지도 모른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아프리카 소년병과 대한민국에서 고민하는 날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나을진 뻔한 거죠. 백인백색인겁니다. 잘 봤습니다.
살면서 알고 있으면서도 잊고 사는, 그런 좋은 말을 남겨주셨네요.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른 댓글들도 잘 읽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후원하기
아피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