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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피로입니다.

할리우드 탑스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아피로
작품등록일 :
2017.05.29 18:05
최근연재일 :
2018.07.10 17:17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1,557,604
추천수 :
34,845
글자수 :
1,15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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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5.29 18:05
조회
66,837
추천
697
글자
9쪽


작가의말

엇, 독자님! 얼굴에 김이 묻으셨는데요? 잘생김.

*

1화만 클릭하면 효과 많이 못 봅니다. ^.~

*

제목과 소설의 내용은 분명히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쭉 읽으십시오! 그리고 더 잘생겨지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1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7.06.25 17:56
    No. 6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Croa
    작성일
    17.06.29 04:32
    No. 62

    백유무 말 참 곱게 쓰네요. 주인공은 애초에 외모가 부적절해서 도전할 자격조차 얻지 못했고, 갈데없는 열의를 희망으로 가지며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연기를 통해 원하는 것도 큰 성공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외모라는 장애를 극복하는 것, 자신의 외모를 개성적이라고 존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는데, 그걸 찌질이라고 말하다니 모욕적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7.02 06:46
    No. 63

    자살 인트로 으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7.07.04 07:36
    No. 6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17.07.04 17:00
    No. 65

    잘생긴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리세씨
    작성일
    17.07.27 01:06
    No. 66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8.08 21:40
    No. 67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8.24 23:08
    No. 68

    어머니의 과거가 어떻게 바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김화백
    작성일
    17.08.26 10:49
    No. 69

    한국식 이름이 강혁인건가요? 그래도 현재상황에서 나올만한
    상황은 아닌것갔군요. 어째던지 현재는 이안으로 태어나 살고 있는에게 환생한것 같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공부의신
    작성일
    17.08.31 19:43
    No. 70

    되게 기대하고 본 작품인데 뒤로 갈수록 주인공이 여자들이랑 자꾸 꼬이니 재미가 없어지네요 이럴바엔 그냥 하렘 글을 쓰세요^^ 얼굴이 잘생겼다고 모든 미국인 여자들이 유혹하고 노골적으로 구는게 참 아이러니 합네요ㅋ현실은 다른거 아시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아피로
    작성일
    17.09.01 21:24
    No. 71

    기대를 저버려서 죄송합니다.
    다만 계속 여자만 꼬이는 내용 아닙니다.
    등장하는 여자가 많았습니다. 모든 여자가 꼬이지는 않았습니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잘생기거나 예쁘면 충분히 이성이 많이 꼬이죠. 현실에서도 많이들 그렇습니다. 특히 접점이 있으면 더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공부의신
    작성일
    17.08.31 20:06
    No. 72

    되게 기대 많이 하고 읽었는데 전개가 될수록 주인공이 여자들이랑 너무 많이 꼬여서 재미가 없어지네요 연예인소설을 가장한 하렘물 인가요^^? 그리고 주인공이 자신의 외모에 자부심이 굉장한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여성들이 잘생겼다는 이유로 노골적으로 데쉬를 하지 않는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해요 이런식의 글은 미국인 여성분들을 창녀로 포장하는 것 밖에 안돼는것 같네요 특히 처음 계약한 에이전시 여성분이 할배한테 몸팔고 주인공 무대서게 했다는 전개는 작가님 나름의 의도는 알겠지만..좀 불쾌하네요 어째서 매 화마다 사건의 발단이 여성인가 하는것도...참ㅋㅋ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1 아피로
    작성일
    17.09.01 21:21
    No. 73

    음, 아마 20화 안쪽 정도만 읽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하렘물 아닙니다. 써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쓸 일 없습니다. 하렘물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제가 즐기는 분야가 아니라서 안 씁니다.
    초반에 외모의 변화를 극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성이 꼬이는 일이 있긴 합니다만, 매 화마다 사건의 발단이 여자는 아닙니다. 뒤로 갈수록 더욱 그렇고요.
    진지하게 한 여자만 만나서 진행됩니다. 오히려 너무 빨리 짝이 생겨서 아쉬움을 표하시는 경우도 있고요.
    잘난 남자에게 여자가 많이 꼬이고, 잘난 여자에게 남자가 많이 꼬이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일단 뒤로 가면 괜찮아집니다, 같은 말은 의미가 없겠죠. 거기까지 읽으실 마음이 없으신 거니까요. 그 부분은 제 부족함입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여자를 창녀로 포장한 적 따위 없습니다. 그럼 반대로 소설에서 등장하는 미국
    남자들은 다 성매매범 아니면 발정난 상태일까요?
    미국은 오히려 보수적인 부분이 많은 나라입니다. 한국에서 개방적인 서양을 말할 때는 미국이 아니라 유럽을 두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유럽 내에서도 국가마다 차이가 크고요.
    이 글은 할리우드 판에서 일어나는 일을 극적으로, 소설로 나타낸 것뿐입니다.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제 소설이 취향에 맞지 않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데, 어떤 사상적인 걸로 몰아가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tonic
    작성일
    17.09.17 18:29
    No. 74

    내가 아니고 엄마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팬치47호
    작성일
    17.09.25 22:45
    No. 75

    글잘쓰셔서 읽기는좋은데

    재미가없네요 아쉽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아피로
    작성일
    17.09.26 07:53
    No. 76

    아이고 엄청 아쉽네요.
    다음에는 문장력도, 내용도 더 잘 챙겨서 찾아뵐게요.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천루서생
    작성일
    18.06.05 01:01
    No. 77

    음...이거 전에 조마굴에서 연재하던거 본적이 있는데 중간에 전개가 너무 급작스러워서 보다포기했는데 수정본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허접천마
    작성일
    18.06.05 10:23
    No. 78

    주인공 ㅂㅅ이냐 저딴 아버지가 찾아왔음 진짜 두들겨패서 쫓아버려야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n6******..
    작성일
    18.08.13 23:59
    No. 79

    아버지라고 해도 저런 인간은 조샤버려야함. 은근히 많은 듯. 근데도 효도 타령 극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치적치적
    작성일
    19.03.21 20:53
    No. 80

    용두사미 그 자체.
    1. 회귀의 이유나 깔려진 여러 이야기를 해결하지 못하고 끝냈다.
    2. 주인공의 영화 선정방법의 이현령비현령.
    너무 아쉽습니다. 영화 촬영장면이나 담담하게 풀어내는 로맨스 장면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꿈이라는 소재도 그랬구요.
    그러나,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해소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실망감이큽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아피로
    작성일
    21.04.29 16:38
    No. 81

    오랜만에 제 글에 들어왔다가, 독자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을 봤습니다. 2년 전에도 봤었지만, 차마 뭐라고 댓글은 남기지 못했습니다. 좋은 말씀과 건강한 비판을 남겨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봐도 여러 의미로 깊이 남는 말씀이라서, 이렇게 늦게나마 댓글을 드립니다. 더 좋은 글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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