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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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 어거지성이.... 일단 무전기를 판매하는 시점에서 공학적으로 특출난 특성을 보이면 사람들이 그냥 특이하구나 할까요..
그리고 그 특성이 현재 시점과 자신이 생각하는 시점이 다른데 그것도 모르면서 자신의 장점를 들어낸다고요...???무슨 고구마를 한다스 이상을 먹은것같네요...그러면서 자신의 신분을 감춘다고 하는 발상.... 말이 안되네요.........대학교내 엘리트 수준을 파악하고 그들 보다 조금나은 특성을 보이거나 수석 밑 2등의 재능으로 할동해도 충분했을건데...... 나중에 사건을 만들어 내고자한것 같은데...그럴바에 무전기판매를 안하거나 구매 비용을 높였으면 될건데..... 자신의 신분을 감출려고 한자가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다니.........
주인공의 무전기는 현대 마법공학의 수준으로 재현할 수 없는 수준의 물건이었고, 대학에서 드러낸 우월성은 이미 있는 지식을 그저 어린 나이에 빠르게 습득한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아예 분석이 불가능한 오버 테크놀로지와 학생 수준에서 보이는 천재성은 그 간격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두려워하는 신분 노출은 '이 자가 말도 안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 세력으로 납치해오거나 안된다면 죽여라.'의 수준이고, '저 학생은 굉장한 재능을 소유하고 있으니 꼭 우리 세력으로 데려오고 싶은 유망주군.' 정도의 신분 노출은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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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FREE 시스템 속 기억 (2) +13 | 19.09.27 | 55,467 | 1,170 | 16쪽 | |
4 | FREE 시스템 속 기억 (1) +22 | 19.09.26 | 56,457 | 1,172 | 14쪽 | |
3 | FREE 돌아왔다 (2) +43 | 19.09.25 | 60,866 | 1,164 | 15쪽 | |
2 | FREE 돌아왔다 (1) +44 | 19.09.24 | 63,802 | 1,187 | 12쪽 | |
1 | FREE 프롤로그 +70 | 19.09.23 | 85,394 | 1,214 | 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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