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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마지막 대사보니까 아직도 피쳐폰 쓰신다구요? 생각나네요
찬성: 39 | 반대: 0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스크롤이 어때서... 엘더스크롤
찬성: 9 | 반대: 0
OMG ㅋㅋㅋ
사투리 왜이리 어색하게 느껴지지ㅋㅋ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억센 느낌? 고향이 정확히 어느쪽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친구들 느낌이 안나는 것 같기도 하고..
찬성: 26 | 반대: 0
죽을똥 싸다가 B에서 A로 돌아온줄 알았더니 이젠 C다 캬아...
찬성: 18 | 반대: 0
경상도 사람이 아니라서 사투리가 어색하고 잘 안읽힌다....
찬성: 2 | 반대: 2
저정도면 보통인데 나야 인천태생이라 잡투리를 가끔쓰지만 토박이 부산친구시끼놈 저거보다 심함 ㅂㄷㅂㄷ
찬성: 1 | 반대: 1
생각해보면 균열이 70~80년대에 열린거니 전체적으로 흠...과학기술쪽도 그렇고 조금 낙후됐을수도...
찬성: 0 | 반대: 0
더불어 사는 것을 안다면 가진 바 지식을 대학 교수나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9
세번째 이면세계? 설명도 없는데,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두놈팽이들. 오래볼건 아니네.
찬성: 8 | 반대: 1
대다수 미국 유럽학교들은 가을학기제 아닌가요? 여름이 아닌걸로 아는데... 이 소설만어 설정인가?
살던 곳으로 돌아온 게 아니라 또 다른 세계로 튕긴 것 같네요. 살던 곳이라면 과거는 같아야죠.
찬성: 4 | 반대: 0
터진 바지 사이로 검은 털이 보였다. - 흑돼지.
와....사투리 진짜 못쓰시네....이렇게 어색하게 사투리 쓰실거면 안쓰는게 낳아요.
찬성: 5 | 반대: 0
설정이 어설픈건지 설명이 부족한건지 아직까진 모르겠군..
주인공이나 친구쪽이 한 중학생 말이나 고등학교 입학 후에 전학을 오게된 케이스인가봐요? 한 쪽은 사투리를 전혀 안 쓰고 한 쪽은 심한 사투리를 쓰려면 그런 케이스가 아니면 안 되죠...
사투리진심 오그라듬...
사투리 모르면 쓰지마요 좀
찬성: 3 | 반대: 0
사투리 걍 지워요
결국 다차원세계에 빠진 어린양이구나
잘 보고 갑니다
무섭다이가. 무섭다아이가.
대학교새내기 둘이 소식 끊겼다만나서 포차를?
쥔공아 부모님 한테 연락부터 해라
1000원 : 마 개이쉐끼야!
오자 마자 해야 할...것들을 술처먹고 와서 하냐..ㅎㅎㅎ
않이;;; 쥔공 부모님에게 연락하라고 댓글 달기 전에 현재 부모님이 살아있는지부터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냐;;;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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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