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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길

인생은 한강뷰 아니면 한강물이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돈복사
작품등록일 :
2020.07.13 19:02
최근연재일 :
2021.08.05 18:00
연재수 :
337 회
조회수 :
991,803
추천수 :
19,705
글자수 :
2,02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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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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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34 재미플루
    작성일
    20.07.31 18:15
    No. 1

    와... 스텔라루멘이라니 오랜만이네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18:30
    No. 2

    엄청 오래지난 것 같지만 3년 전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널향달
    작성일
    20.07.31 19:24
    No. 3

    잘 봤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19:25
    No. 4

    널형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개미산
    작성일
    20.07.31 19:48
    No. 5

    선물은 진입의 예술이란 말이 귓전에 맵돕니다. 그 사람 땜에 모든게 날아가고 남은 돈 투자업체에 맡겨서 박살이 난 후에야 정신이 돌아오더군요. 1900만 남았을 때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쐬주 한 잔 하면서 추천 꾹입니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19:58
    No. 6

    개미산님도 이번 작품인 격랑 완결하신 다음에 이쪽으로 넘어오시죠.
    아무래도 인생의 파도를 겪어보신 분이니까 소설로 승화시키는 치유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디 술로 잊혀지는 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개미산
    작성일
    20.07.31 19:56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3 개미산
    작성일
    20.07.31 20:04
    No. 8

    그래야 할 듯합니다. 지금 많이 잊혀지고 있긴 합니다만....사실 격랑도 웹소설 쓰는 아들이 써보라고 해서 쓴겁니다. 그러다 아빠 죽을거 같다면서요. 제 아들은 제가 볼 때 개발 새발 씁니다만 계약제의는 들어오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20:11
    No. 9

    전 원래 글 쓰시던 분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개미산님 댓글을 보니 좀 충격적이네요.
    글 쓰는 걸 업으로 하시던 분도 아닌데, 한번 써본 글이 격랑이라니...
    정말 어느 분야에나 천재가 있나봅니다.
    아마 아드님도 그런 재능을 물려받았다면 훌륭한 글을 썼을 거라고 예상이됩니다.
    개미산님이 보시기엔 부족하겠지만, 그 나이 또래의 입맛에 맞는 감각적이고 흥미로운 글이겠지요.
    제 생각에는 격랑이 노출이 안되서 각광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물로 씻어낸 격이니, 독자분들과 매니지먼트 관계자분들도 그 흑진주의 마력에 빠져들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커피믹스K
    작성일
    20.07.31 20:18
    No. 10

    와... 스텔라루멘... 추억 돋네요. ㅋㅋㅋ 항상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20:19
    No. 11

    잠시나마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오시면 좋겠습니다만 ㅋㅋㅋ
    행복한 금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개미산
    작성일
    20.07.31 20:34
    No. 12

    언제나 격려가 되는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운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20:36
    No. 13

    잘 이겨내실 거라고 믿습니다.
    개미산님은 잘 모르지만, 격랑만 봐도 마음이 단단한 분인 걸 알겠더군요.
    부디 안정을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개미산
    작성일
    20.07.31 20:43
    No. 14

    고맙습니다. 큰 위안이 됩니다. 편히 주무십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20:44
    No. 15

    위안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개미산님도 편안한 밤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톰브링어
    작성일
    20.07.31 22:07
    No. 16

    타이 마사지 비용이 우리동네 보다 따블이네요? ㅋㅋㅋ 추천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22:18
    No. 17

    여기 마사지 맛집입니다.
    전에 목이랑 허리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여기서 제대로 풀어주더라고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별그림자
    작성일
    20.07.31 23:24
    No. 18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23:26
    No. 19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글달달
    작성일
    20.07.31 23:25
    No. 20

    아 저도 타이 마사지 받고싶네요.
    요즘 온 몸이 뻐근해서 ㅎㅎ;
    제가 활동하는 시간이 늦어서 작가님 작품을 늦게 보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23:27
    No. 21

    타이 마사지는 꼭 타이 사람에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핸드폰 가지고 들어오면 도망치세요...
    폰 보면서 마사지 대충합니다.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글달달
    작성일
    20.07.31 23:29
    No. 22

    오옷! 그런 꿀팁이!!
    작가님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대단하십니다!!!
    명심하겠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7.31 23:35
    No. 23

    댓글 감사합니다ㅋㅋ
    평온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글달달
    작성일
    20.07.31 23:38
    No. 24

    작가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서요 ㅎㅎ;
    그럼 내일 봐용^^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0 필력을숨김
    작성일
    20.08.01 00:09
    No. 25

    스텔라루멘을 보니 코인 핫했을 때 가격대가 비슷했던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에 돈을 넣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8.01 00:12
    No. 26

    슨트라고 불렀었죠 ㅋㅋㅋ
    아슨스리 중에 슨!!
    재미 좀 보셨었길 바랍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카포
    작성일
    20.08.01 05:35
    No. 27

    그노무 알트코인들이 여러 사람 인생을 망쳤죠.ㅠㅠ
    하긴 그때 대장코인들만 들고 있던 사람들이 몇이나 됐을까요?
    김치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온통 대박의 거품이 떠다니던 시절이었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8.01 10:34
    No. 28

    비트코인으로 존버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다른 알트들은 거품이 엄청나서 최고점에 사서 존버했으면 최소 열토막씩을 났겠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이루크
    작성일
    20.08.01 07:12
    No. 29

    잘 보고 갑니다 추천드려요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돈복사
    작성일
    20.08.01 10:34
    No. 30

    감사합니다.
    이루크님도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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