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료조사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PC방 끼리의 전쟁도 엄청나게 격렬하더군요.
거의 목숨 걸고 싸우는 수준이라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인 걸 알았습니다.
부디 앞으로 PC방 업계도 다시 흥해서 먹고 살만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건필!
그 여사님은 좋은 선생님을 두셨나봅니다.
한달에 40퍼센트 씩 꾸준히 낼 수 있다는 말은 그보다 더 벌 수도 있는데, 욕심 안 부리고 거기서 멈춘다는 것 같은데...
부끄럽지만, 전 주식에선 그런 수익률 내본 적이 없습니다.
소설 속 김찬기처럼 주식할 땐, 중장기 투자 전문이었습니다.
3~6개월 정도 보유하는 완전히 순진한 애기였죠 ㅎㅎ
부디 그 여사님이 욕심내지 말고 롱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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