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읽은 감상은 일상물을 적고 싶은건지 이세계 무협물을 적고 싶은건지 주제가 애매합니다. 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면서 배울 생각은 1도 없는 모습 그리고 의심받다 갑자기 사라지고 안걸릴거라 생각하는 멍청함도 이미 대장간 다털리고 고문받다 죽었을 듯 하네요. 또한 힘 좀 있다고 사회 규칙은 따를 생각도 없이 일단 힘으로 때려눕히는게 사이다가 아니라 갑질 고구마로만 느껴집니다. 배경지식은 아무리 경제를 모른다고 해도 한명 치료하는데 경상 25실버 집값이 3골드 그런데 용병은 합리적이군? 용병들 도대체 얼마를 받는 건지요? 그리고 1골드가 못사는 집이 아끼고 아껴야 한달 생활비... 그런 사람도 3달 아끼면 2층집을 사네요. 전생은 충분히 완전한 기억이 아니라고 설명을 했고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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