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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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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가락을 하나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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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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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엉 아 이래서 계속문피아 오는거야
잘봤습니다
손가락 마시쪙. 역시 지배자 손가락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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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압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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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수는 노릇이었다 -> 없는
보인다... 타밍만 맞으면 떡상의 각이!!
앙 기모찌
보라색 맛 났어!
2144호 윌슨이면 윌슨이 2133개 있었다는건데 윌슨이 각 5일정도씩 생존했다 치면 27년이상 아닌가?
앙~
현대에서도 전문 탐험가였으니 그때도 윌슨 하나씩 달아 놓고 다녔나보죠. 잘 보고 있습니다.
아마 초기에는 어설퍼서 하루에만도 윌슨을 수십 번 잃어버렸던 것은 아닐까... 윌슨!! 안돼 가지마!!.... 그래 이제 너가 윌슨 2호... 윌슨!!?? 안돼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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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금속은 부패가 아니라 부식 아닌가요?
잘 보고 있습니다.
건투를
저 여자분 왜 이렇게 소름돋는 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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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양 기여워
얀...히익...
조용히 다가와서 갑자기 냥펀치나 깨물기 전형적인 냥아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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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도 격발가능한데 화승총도 아니고 노리쇠 젖었다고 격발이 안되다니
찬성: 2 | 반대: 2
왜 노리쇠를 물에 젖게 했다고 생각함? 노리쇠부분 자체에 밀집한 물의 장막을 형성했고 격발을 막은다음 그후에 그걸 해제해서 그 부분이 젖었을수도 있잖음
거봐 스토커 인줄 알았다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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