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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생활 님의 서재입니다.

마법사로 각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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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은퇴생활
작품등록일 :
2022.11.29 18:49
최근연재일 :
2023.03.02 12:00
연재수 :
96 회
조회수 :
548,133
추천수 :
10,137
글자수 :
721,874

Comment ' 6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22.12.18 19:23
    No.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3 은퇴생활
    작성일
    22.12.18 19:47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g2******..
    작성일
    22.12.31 14:23
    No. 3

    ? 우리가 장창을 쓴게 임란때 개털린후일 텐데요? 산성에서 방어전 게릴라전 때리던 조상님들이 방진짜고 말박이들에게 장창쓸일이 없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은퇴생활
    작성일
    22.12.31 14:58
    No. 4

    말씀하신대로 장창은 ㅇㅁ진왜란 직후에 도입되어서 발전한게 맞지만, 작중에서 언급한 내용은 삼국시대의 창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당나라와 신라와의 전쟁에서도 장창병들은 사용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길게 쓰면 지루해질것 같아 생략 하고나 오용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독자님들처럼 전문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니, 제가 너무 많은 부분을 생략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은퇴생활
    작성일
    22.12.31 15:01
    No. 5

    그리고 실제로는 조선전의 창술은 사실상 실전되었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소설 속에서는 창술사가 이전 시대의 무예를 계승해서 발전시키믄 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하얀손㈜
    작성일
    23.02.08 21:12
    No. 6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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