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뭔데 벌써 노동청장을 좌지우지하죠 그리고 동생이 저 정도면 원료를 제공하는 형이 갑이 되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자꾸 호구마냥 끌려다니는 느낌이네요 형은 가족 생각한다고 가족한테 제공한거 같은데 차라리 해외에 제공하면 벌면 더 벌었을텐데 인맥이 많고 사업 능력이 있어도 주인공이 만드는게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될텐데
같은 힘이라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동생이 잘 하는거고요. 동생을 절대 배신하지않는 주인공이 사고치면 해결해주는 해결사 역할로 그리려다보니 너무 과했나봅니다. 동생 입장에서는 형에게 권력을 쥐여주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있고요. 작품 안에서 내용을 잘 그렸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댓글로 드릴수밖에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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