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슈타가 잠시 기동하고 나서 잠깐 정신이 들었다가 다시 기절하고
그 후에 다시 깨어났는데 저 부분을 기억 못했던 부분인가 보군요.
아슈타는 재부팅 이랄까? 그걸 하고 있어서 기록으로 못 남기고,
주은의 기억에만 남아있던거 였는데,
평소처럼 아슈타를 쓰는 바람에 한쪽 구석으로 밀려났던 기억인가 보군요.
아니, 저 상태가 되고 나서 처음 기동이구나.
저 기억은 주은에게만 남아있고, 아슈타에는 남아있는게 아닌 것이군요.
그럼 더한것도 기억이 날 가능성도 있겠네요.
물론 그럴려면 엄청난 충격을 받아야 할테지만 가능성은 전혀 없겠네.
물론 평소라면 그럴테지만, 마왕 정도 라면야 이야기가 틀려지겠군요.
뭐, 그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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