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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아 : 저는 마법사는 아닙니다. 다만 센틀러님은 제 아버지이십니다. 모두들 충격에 빠진다. 대마도사는 정력까지 회복하는... 아리시아 : 아니라니까!!!! (독자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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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주인공이면 죽는다느니 하면서 농담을 할텐데 여 주인공이라 그러진 못하겠군요. 하지만..이 말은 할 수 있겠어요.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 먼저 확인하고, 소리 안 들리는걸 더 확인 후에) 아리시아는 구를겁니..(강제로 이동당했다.) 센틀러 :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요구대로 강제 텔포 라는 걸 시도해 보았는데..무슨일인거지? 으음..그럼, 다시 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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