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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령 님의 서재입니다.

얼음의 아리시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을령
작품등록일 :
2015.03.16 00:00
최근연재일 :
2019.04.08 22:19
연재수 :
72 회
조회수 :
37,653
추천수 :
775
글자수 :
553,977

Comment ' 2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4.14 20:02
    No. 1

    아리시아 : 저는 마법사는 아닙니다. 다만 센틀러님은 제 아버지이십니다.
    모두들 충격에 빠진다. 대마도사는 정력까지 회복하는...
    아리시아 : 아니라니까!!!!
    (독자 :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5.04.15 01:28
    No. 2

    남 주인공이면 죽는다느니 하면서 농담을 할텐데 여 주인공이라 그러진 못하겠군요.
    하지만..이 말은 할 수 있겠어요.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 먼저 확인하고, 소리 안 들리는걸 더 확인 후에)
    아리시아는 구를겁니..(강제로 이동당했다.)
    센틀러 :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요구대로 강제 텔포 라는 걸
    시도해 보았는데..무슨일인거지? 으음..그럼, 다시 쉬러 가야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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