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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재밌습니다. 흥미롭게 전개되기도 하고요.
한데, 부모님과 동생의 처지까지 '무시'하며 열정으로 뭉친 연기 욕심이 사고 나고 바로 사라지나요? 그 부분을 지우는 방법도 있고 조금 더 다듬어서 표현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주인공이 위험을 무릅쓰고 서도, 검사로서의 일에 다가가는 것에 조금 더 개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이 지났는데, 공소장 쓰는 것에 버벅이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주인공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머리 좋다고 3개월 만에 법전과 판례를 외울 수는 없으니까요. 좀 아슬아슬 합니다.
뭐, 그래도 재밌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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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FREE 피의자 신문 +14 | 21.07.12 | 17,495 | 329 | 14쪽 | |
6 | FREE 아무래도 신의 계시? +17 | 21.07.11 | 18,583 | 330 | 13쪽 | |
5 | FREE 정의는 살아있다 (4) +13 | 21.07.10 | 19,561 | 318 | 13쪽 | |
4 | FREE 정의는 살아있다 (3) +17 | 21.07.09 | 20,794 | 351 | 13쪽 | |
3 | FREE 정의는 살아있다 (2) +13 | 21.07.08 | 23,563 | 351 | 13쪽 | |
2 | FREE 정의는 살아있다. (1) +20 | 21.07.07 | 26,359 | 373 | 12쪽 | |
» | FREE 프롤로그-야매 검사 +15 | 21.07.07 | 30,542 | 370 | 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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