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두 줄로 줄이겠습니다.
1. 안정적인 연재와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앞으로는 고심끝에 (목)금토일월 18시 정각에 연재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금토일월은 정기연재이며, 목요일은 비정기 연재입니다. 앞으로 연재주기를 바꿀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2. 제목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저번에 바꾼 제목이 너무 길어 독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는 것 같아 제목 변경을 고심중입니다.
부족한 제 작품을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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