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제목이 너무 밋밋한 것 같아서, 이것보다 더 좋은 제목을 생각해서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
생각해놓은 것은 있는데, 독자분들의 혼란을 막고 스스로 조금 더 생각해보았다가 바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목을 바로 바꾸진 않으려고 합니다.
아, 작품소개도 조만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크게 바뀌진 않을 예정이고, 소개가 바뀐다고 해도 소설 내용은 안바뀔 예정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23시 정각에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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