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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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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습니다!
오 뭔가 뭔가 있다
음..또 다른 자아..? 미래의 나??.. 일단 다음화로...
아직 소설을 읽지않았지만 초반 설정이 기억전달자와 비슷하여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만 하더라도 시험지능 높은 몇몇 사람이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직업을 가지는것이 불합리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직업을 갖는데 필수적인 능력이 게임장르문학처럼 수치로 알수있어서 그것으로 직업을 선택하면 좋겠다고 아침에 상상하다 이 글을 소개받고 선작후 읽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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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보고 첫화 보는데 프롤로그는 2250년에 정부가 붕괴하고 시작한것처럼 묘사됐고 지금은 2100년대가 무대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오래전에 저지른 설정오류였는데 여태껏 수정한줄 알고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추천글보고 왔는데 재밌네요 외국 소설 느낌도 나구 좋아요
타고난 것만으로 미래를 결정하다니 너무한데요. 게다가 수용소는 다 뭐랍니까. 발달된 공산사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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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인가 하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
타플랫폼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니 좋아요 설정이 맘에 들어요
1984가 생각난다 ㄷㄷ
외국소설 읽는 거 같네요.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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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