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주공자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99 CENTER
    2022.11.29
    15:12
    안녕하세요 코로나는 9월달에 해제 되엇고 이제 신장투석하러 다닙니다ㅠㅠ
    이틀에 한번씩 하려니 미치겟네요 ㅎㅎ;;
  • Lv.41 반자개
    2015.04.29
    12:55
    바쁜 시간 쪼개어 또 들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함을 알고 있사오나,
    풀어낼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 더 열심히 할 것이오니.
    부디 주신 관심 거두지만 말아주십시오.
    지켜봐 주십시오.
    초보의 글이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광의 길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7
    23:47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리옵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되옵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옵소서...
  • Lv.41 반자개
    2015.04.27
    12:20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Lv.11 주공자
    2015.04.27
    23:20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들러서 글 읽어보겠습니다. '선리기연' 이라는 중국영화가 생각나네요 ^^
  • Lv.15 김종성
    2015.04.18
    17:55
    매우 따뜻한 날이 었습니다. 집앞에 목련꽃이 어느새 지고 없더군요. 중랑천을 보면 아직 매화꽃은 만발한데 말이죠. 죽순을 키우는데 죽으려는지 시들해 졌습니다.
    그만큼 제가 부지런을 떨지 못한 것이겠죠. 행운목도 분갈이를 해줘야 할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바쁘다고 주변을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한 번쯤은 뒤돌아 보는 단, 5분의 시간적인 여유라도 가졌으면 좋겠네요.

    공상은 좋지만 망상은 헛되이 사라지고 마는 것처럼 우리네 하루도 좋은 것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v.11 주공자
    2015.04.19
    22:3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Lv.26 야광흑나비
    2015.04.09
    11:34
    재밌는 글 같아서 선작 했습니다. 공모전 후에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 Lv.11 주공자
    2015.04.12
    17:37
    와우.. 감사합니다! ^^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