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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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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어났으면...
간접 사이다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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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주라는 여자는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렸넴. 형편이 안좋아서 성추행 당하는거 참고있었을텐데
조건 좋다며요 그럼 여러 방향의 길이 있겠죠
선거도 다가오는데 이런 내용의 소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이루어질수없는 일이 소설에서는 일어나는군요
정치인들 말고 회사도 그리고 군대랑 범죄자 잇는 감옥도 싹 청소를 하죠ㅋㅋㅋ 오히려 가장 밑바닥에 쓰래기가 잇죠~ 그곳이 재일 약자가 잇지만 거서가 갑질이 최고죠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저 스펙이면 직장 충분히 구할 수 있을텐데... 오히려 잘 되었을 듯. 이 강주가 살아 있었을때는 참을 수 밖에 없었겠지만... 죽었으니 이 분야에 대한 욕심만 버린다면 새로운 직장 충분히 구할 듯. 더 좋은 임금을 받고.
캬 사이다
박형철 나오면서부터 글이 흥미가 안생기네
감사합니다
신기한게 멀쩡하던 인간이 (윗대 망나니가 사라지면) 변신을 하죠. 묘하죠. 밑에서 착실하게 하던 인간이 위로만 올라가면 개지룰을 해 가면서 뻘짓을 하네요. 자리가 사람을 (개차반으로) 만들죠. 물론 그래서 자정작용을 해야 맑아진다는 말이죠. 자꾸 자꾸 오물을 걸러내고 수거해서 분리해 내면 언젠가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게 되는날이 올거에요. 그렇게 세상이 바뀌어야 정상이고요.
사이다가 마시고 싶었는데 마침 잘되었군
소설이라도 이렇게 처리하니 시원하네
실화 였으면 좋겠다. 총기 소지를 합법화 하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이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안중근 열사 같은 사람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청소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리만족이네요 ㅋ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인간이란 동물이 원래 착하지가 않아서 청렴하던 정치인들도 돈생기고 힘생기면 변하기마련인데, 어떻게 죽인공이 생각하는데로 잘흘러갈지 걱정이군요
근데 깨끗한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 가면 더러워 지더라 계곡은 윗물이 맑은데 자리는 위가 더 더러워 지더라
청소부 하지말고 직쏘 가면 하시지...
근데 과연 선한 국회의원들이 타락하지않을까요? 그나물에 그밥이지는 안으려나...
하루 2연참해라 사내자식이 조루도 아니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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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