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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히 님의 서재입니다.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은밀히
작품등록일 :
2020.03.21 12:30
최근연재일 :
2020.11.27 12:30
연재수 :
254 회
조회수 :
4,990,859
추천수 :
165,367
글자수 :
1,7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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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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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1.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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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3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20.11.27 12:32
    No. 1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작도 신박한 컨셉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amx1983
    작성일
    20.11.27 12:40
    No. 2

    완결 축하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amx1983
    작성일
    20.11.27 12:40
    No. 3

    악마의 주머니를 털어라 도 재밌게 잘봤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n1******..
    작성일
    20.11.27 12:43
    No. 4

    작가님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주인공은 성좌나 신을 이길수 있나요 성좌나 신같은 경우 레벨로 따지면 몇정도 되는지 그리고 생사경의 경우엔 레벨이 몇 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에필로그까지 잘 봤습니다 차기작도 챙겨서 볼께요 재미있는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은밀히
    작성일
    20.11.27 13:20
    No. 5

    완결 기준 유서담의 능력치로는 성좌나 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생사경은 레벨을 일부러 드러내지 않았는데 레벨이라는 수치로 측정할 수 없는 경지거든요.

    신=성좌=생사경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작중 초반에 나온 백색마녀가 본래의 힘을 회복하면 생사경 정도의 수준인데, 거기에 주인공 보정을 받았으니 신을 가볍게 이길 수는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n1******..
    작성일
    20.11.27 12:47
    No. 6

    그래서 아라셀리가 진히로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노린딘
    작성일
    20.11.27 12:52
    No. 7

    작가님 차기작 쓰시면 유서담 차기작 주인공 조력자로 해주세요 전 유서담하고 아르셀린 이야기를 더 보고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3 리파랑
    작성일
    20.11.27 13:24
    No. 8

    너무 흥미롭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한결같이 즐겁게 읽은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연필(緣必)
    작성일
    20.11.27 14:27
    No. 9

    사실 초반 부분 클리셰가 옛날에 읽었던? 봤던 소설인지 만화인지 일본쪽 작품이랑 굉장히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만 딱히 그걸 참조한건 아닌가보네요. 제목이 잘 기억 안나는데 리틀 묵시록? 그런 말이 들어가는 작품이었습니다. 그쪽은 주인공을 죽이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사라진 이야기에 주인공 역할로 엮이는 스토리였는데 이야기 풀어내는 방식이 굉장히 유사했던걸로 기억해서요. 작품을 끝까지 다 본 입장에선 다른 취지의 작품이라고 단언할 수 있지만, 어쨌든 모티브 정도는 따온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7 노린딘
    작성일
    20.11.27 14:30
    No. 10

    작가님 외전 써주실거죠? ㅠ 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20.11.27 14:46
    No. 1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마실물
    작성일
    20.11.27 14:58
    No. 1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푹 쉬시고 차기작으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겠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n1******..
    작성일
    20.11.27 16:52
    No. 13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김에 하나만 더 질문해보겠습니다 주인공 보정을 받더라도 신이나 성좌를 이기지 못하나요 그리고 에필로그 뒤 세상이 멸망뒤에 신이나 성좌도 죽는건가요 그리고 헬게이트에 의해 완결이란 개념이 심어지기 전에 주인공들이 에필로그를 보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무림의 경우 마나가 희박해서 신화경이 힘들다 하섰는데 설누님이 아라셀리네 같은 마나가 풍부한 세계관에 가서 수련할경우 신화경에 도달할수있나요 그리고 우리서담이가 주인공의 업이 옅어져 사라져 지구로 돌아왔을때 자신이 바랬던거 처럼 이동준을 넘어 백색마녀를 넘는 경지를 손에 넣을수 있을 까요 이것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오시는 그날을 고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n1******..
    작성일
    20.11.27 16:55
    No. 14

    +신이나 성좌는 주인공이 주인공인걸 모르나요?아니면 아는데 간섭하지 못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로제큐이아
    작성일
    20.11.27 17:48
    No. 15

    나 언제 봤지 시상에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에프알고트
    작성일
    20.11.27 19:19
    No. 16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야생의주작
    작성일
    20.11.27 19:28
    No. 17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오리냥꾼
    작성일
    20.11.27 19:47
    No. 18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덜렁덜렁
    작성일
    20.11.27 21:06
    No. 19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히로인다 한방에 조져버리네 냄자야 냄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ja******
    작성일
    20.11.27 23:05
    No. 20

    잘봤습니다 이 소설이 제가 1부터 끄까지 구매한 4번째 소설이네요 다음에도 좋은 소설 브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20.11.28 01:57
    No. 21

    정말 잘 읽었지만 아쉬운점은 주인공이 결국 다른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뭐만해도 여자꼬이는 하렘에 강해지는 것도 다른 주인공들이 강해지는 것과 별차이 없어져서 주인공도 결국 흔해빠진 놈이 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잘봤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2 차가나다라
    작성일
    20.11.28 07:51
    No. 22

    완결까지 보긴했지만 초반부 빼고는 돈아까웠습니다. 용두사미식 패턴이야 많이 봤지만 이 정도로 후반부분이 망가져버린 글은 진짜 오랜만이네

    찬성: 15 | 반대: 2

  • 작성자
    Lv.62 뭉피아
    작성일
    20.11.28 09:42
    No. 23

    아유 정말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캐슬실버
    작성일
    20.11.28 14:28
    No. 24

    완결까지 깔끔하게 재밌었습니다
    제 일상에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휘파람장인
    작성일
    20.11.28 15:53
    No. 25

    재밌게 잘 봤습니다. 클라이막스에서 김빠지는 전개는 많이 아쉬웠지만 색다른 주인공이 매력적이었어요. 다음 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봄한
    작성일
    20.11.28 17:12
    No. 26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연참할께요
    작성일
    20.11.28 17:26
    No. 27

    레벨1 드래곤을 130화인가 까지 보다가 하차했는데 이 글을 보다가 아 이거? 하고 다시가서 완결까지 봄.
    그리고 느낀건 작가가 너무 작가뽕에 차있다는 것.
    그럴꺼면 차라리 순수문학을 써야하지 않나..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재미를 위해 보는 소설에 왜 굳이 무언가를 표현하려고 하고 여운을 남길려고하고 무언갈 말 할려고 하는가? 철학인가?
    그런데 1레벨 드래곤을 보고나서 이 글을 읽는 것을 멈춰버림. 느낌이 1레벨 드래곤도 그렇고 벌려놓기만 왕창 벌려놓고서는 끝에가서는 갑자기 일본됨.

    아마.. 1990~2000 년대의 일본 게임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임. 특히 이스스토리 같은거.

    이미 2개의 작품이 이렇게 아무것도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고 끝난 상황에서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을 굳이 볼까말까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면서 꾸역꾸역 보지는 않을듯 함.

    작가님은 그냥 다음 작품 쓸때 거창한 목표나 뭔가 의미, 무언가 전달.. 이딴거 그냥 다 집어치워버리고 그냥 하루하루 내 글을 봐주는 독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말 재미있네 라고 느낄 수 있는 글을 썻으면 좋겠음.

    그게 뭐다?
    1레벨 드래곤 딱 100화까지
    내주살이 딱 100화까지.

    괜히 의미도 없는데 무언가 표현하겠다고 엔딩을 내야해!! 하고 소설의 중반이 지나가는 순간.. 진짜 뭐 그냥 아무것도 없음.

    찬성: 21 | 반대: 4

  • 작성자
    Lv.28 dr*****
    작성일
    20.11.28 19:29
    No. 28

    굳이 장르소설을 연재하는데 열린 결말일 필요가 있나 싶네요. 교훈을 담는 플롯으로 전개되던 글도 아니고 이럴거면 차라리 순수문학쪽으로 글 쓰시는 게 어떨까 싶고요. 아래 댓글에 심히 동의되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0 비갈망
    작성일
    20.11.28 20:07
    No. 29

    저는 좋은 소설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소설이 있으면 저런 소설이 있다고 생각해요. 초중반에는 매번 새로운 세계관이 나와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후반부는 작가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새로운 세계 만드는 것에 좀 힘겨워하시는 모습이 보여 좀 아쉽긴 했는데, 점점 주변인물과 능력이 쌓이는 장르소설의 특성상 후반부 엔딩은 어느 정도 범위 안에 정해져있다고 생각해요. 작품 전반에 걸친 대립하는 포지션이 거의 최후반에 가서야 구체화되어 급한 느낌이 든 게 아쉽지 방향성 자체는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교훈이나 의미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법이죠. 대만족은 아니어도 납득은 되는 결말이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5 레몬먹방
    작성일
    20.11.28 22:39
    No. 30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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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100 G 주인공 클리셰(2) +13 20.11.20 1,591 70 13쪽
247 100 G 주인공 클리셰(1) +9 20.11.19 1,601 65 12쪽
246 100 G 신인류(3) +5 20.11.18 1,565 54 13쪽
245 100 G 신인류(2) +5 20.11.17 1,612 49 13쪽
244 100 G 신인류(1) +8 20.11.16 1,678 56 15쪽
243 100 G 흔들리는 세계(5) +6 20.11.14 1,717 63 13쪽
242 100 G 흔들리는 세계(4) +10 20.11.13 1,734 65 12쪽
241 100 G 흔들리는 세계(3) +11 20.11.12 1,767 71 13쪽
240 100 G 흔들리는 세계(2) +11 20.11.11 1,803 67 12쪽
239 100 G 흔들리는 세계(1) +2 20.11.10 1,857 6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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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100 G 우주탐정 유서담(5) +17 20.10.04 2,532 1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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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100 G 마법명가의 망나니(3) +15 20.09.27 2,742 135 14쪽
202 100 G 마법명가의 망나니(2) +22 20.09.25 2,770 125 13쪽
201 100 G 마법명가의 망나니(1) +22 20.09.24 2,817 146 14쪽
200 100 G 이 세계의 상식은 뭔가 잘못됐다(3) +40 20.09.23 2,818 152 16쪽
199 100 G 이 세계의 상식은 뭔가 잘못됐다(2) +58 20.09.22 2,849 145 14쪽
198 100 G 이 세계의 상식은 뭔가 잘못됐다(1) +16 20.09.21 2,968 132 13쪽
197 100 G 주인공들을 위한 세상(2) +14 20.09.20 3,010 145 13쪽
196 100 G 주인공들을 위한 세상(1) +20 20.09.18 3,036 159 13쪽
195 100 G 아리아인의 땅을 위하여(3) +12 20.09.17 3,045 137 15쪽
194 100 G 아리아인의 땅을 위하여(2) +19 20.09.16 3,067 143 13쪽
193 100 G 아리아인의 땅을 위하여(1) +8 20.09.15 3,141 140 13쪽
192 100 G 이계에서 찾아온(3) +14 20.09.14 3,243 146 14쪽
191 100 G 이계에서 찾아온(2) +17 20.09.13 3,391 149 15쪽
190 100 G 이계에서 찾아온(1) +12 20.09.12 3,462 170 13쪽
189 100 G 현대의 마법사 아카데미(4) +31 20.09.11 3,444 182 14쪽
188 100 G 현대의 마법사 아카데미(3) +11 20.09.10 3,493 175 12쪽
187 100 G 영원한 기다림(2) +55 20.09.09 3,504 232 20쪽
186 100 G 영원한 기다림(1) +24 20.09.08 3,473 196 15쪽
185 100 G 튜토리얼의 거탑(10층) +12 20.09.07 3,430 159 13쪽
184 100 G 튜토리얼의 거탑(74층) +11 20.09.06 3,434 162 14쪽
183 100 G 튜토리얼의 거탑(영원의 모형상자) +18 20.09.05 3,444 173 13쪽
182 100 G 튜토리얼의 거탑(37층) +14 20.09.04 3,444 161 13쪽
181 100 G 튜토리얼의 거탑(20층) +19 20.09.03 3,481 175 13쪽
180 100 G 튜토리얼의 거탑(10층) +13 20.09.02 3,521 185 16쪽
179 100 G 반가워요! 나는 튜토리얼의 요정!(3) +26 20.09.01 3,568 178 18쪽
178 100 G 반가워요! 나는 튜토리얼의 요정!(2) +23 20.08.31 3,625 205 14쪽
177 100 G 반가워요! 나는 튜토리얼의 요정!(1) +23 20.08.30 3,744 210 13쪽
176 100 G 현대의 마법사 아카데미(2) +22 20.08.29 3,761 181 13쪽
175 100 G 현대의 마법사 아카데미(1) +20 20.08.28 3,823 196 19쪽
174 100 G 주인공이 해야만 하는 일(3) +23 20.08.27 3,824 191 15쪽
173 100 G 주인공이 해야만 하는 일(2) +18 20.08.26 3,830 190 18쪽
172 100 G 주인공이 해야만 하는 일(1) +27 20.08.25 3,906 207 13쪽
171 100 G 무림의 악마들(3) +19 20.08.23 3,941 213 15쪽
170 100 G 무림의 악마들(2) +34 20.08.22 3,950 205 15쪽
169 100 G 무림의 악마들(1) +18 20.08.21 3,975 208 13쪽
168 100 G 천마지존의 귀환(4) +27 20.08.20 4,036 215 12쪽
167 100 G 천마지존의 귀환(3) +24 20.08.19 4,095 205 13쪽
166 100 G 천마지존의 귀환(2) +25 20.08.18 4,216 228 14쪽
165 100 G 천마지존의 귀환(1) +27 20.08.17 4,347 235 22쪽
164 100 G 아무튼, 무협은 맞는 듯(3) +21 20.08.16 4,394 221 13쪽
163 100 G 아무튼, 무협은 맞는 듯(2) +34 20.08.15 4,490 231 14쪽
162 100 G 아무튼, 무협은 맞는 듯(1) +23 20.08.14 4,658 251 15쪽
161 100 G 불길한 일에는 항상 전조가 있다(3) +19 20.08.13 4,700 251 14쪽
160 100 G 불길한 일에는 항상 전조가 있다(2) +12 20.08.12 4,828 270 16쪽
159 100 G 불길한 일에는 항상 전조가 있다(1) +21 20.08.11 5,022 264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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