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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님의 서재입니다.

소년의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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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5678
작품등록일 :
2019.03.25 22:32
최근연재일 :
2019.06.13 22:00
연재수 :
7 회
조회수 :
195
추천수 :
0
글자수 :
16,700

작성
19.03.25 22:34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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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소년의 모험담.1

DUMMY

소년의 모험담


1화 강진공



2020년 2월 16일 오전 9:30


XXX: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저벅저벅...


그럼 우선 주인공을 소계하겠다

나이:16세 키185cm 몸무게 68kg 취미:낮잠 특징-노랑머리에 노란눈!!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살고있는 소년 그의 이름은!!

강(?:강할-강)진(進:나아갈-진)공(公:공평할-공)

강진공 이다


강진공:오늘 애들끼리 영화 보기로 했는데 빨리 가야지!!


그리고 뛰면서 가는도중!!


사람들:웅성 웅성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람들소리


에에엥


경찰차 싸이렌 소리

그리고 강진공은 도로 너머 소리나는쪽을 보았다

그곳에는 여러 경찰차들이 은행 앞에 있던거였다

강진공은 도로 넘어로가 사람들 소리를 들었다..


사람1:저기에 사람9명에 강도 5명이 들었다죠...


사람2:네 맞아요 지금 경찰이 설득시키고 있는데 다 소용없는거 같아요..


사람1:이걸 어쩌면 좋아...


경찰:여러분 가까이 가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강진공은 이걸듣고


강진공:이런이런 이래서 짭새들이란...


강진공은 놀랍게도 그 건물안에 들어갈려고 한다!!


경찰:이봐 학생 어딜 들어갈려고 위험해


그순간


강진공:리미트 해제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경찰:아니?! 소.. 소년이 사라졌다!!!!


그때 은행안은...


강도1:아직 멀었어??


강도3:거의 다됬어


강도2:어이어이 누가 움직이레 움직이면 쏜다!!


은행은 강도5명 사람9명이 있고 강도2명은 인질들을 보고있고 또 두명은 돈빼고 1명은 망을 보고있다

인질쪽에 2명은 샷건류 망보고 있는놈은 권총으로 되어있다..


강도4:이제 조금만 더...


강진공:어이구 강도님들 이건은 쫌 아니죠...


강도1,2,3,4,5:?????????!!!!!!!!!!!!!!


강도5:아니 이 소년 어디에?!


강도2:어이 망 재대로 봤어??


강도1:난 분명 똑바로 문을 봤는데?!


이건 도데체 어떻게 된건가... 강진공은 어떻게 경찰에 눈을 피해 건물안에 들어올수 있던걸까!!

그걸 알려면 우선 '초인'을 알아야 한다

超:뛰어넘을-초 人:사람-인

인간의 한계치를 도달하여 자신의 약 20배의 힘을 발위할수 있다는 힘

하지만 이힘은 각각 사람마다 있고 뇌는 이힘을 딱 정해둔다 이것이 세트 포인트

그리고 이힘은 어떨때 나오나면 사람이 죽기 직전에 나온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바다에서 상어를 만나든지

아님 사자랑 만나서 사자가 덤비든지

또 갑자기 내밑에서 땅이 갈라지든지

이때 나오는 힘이다...

근데 강진공은 태어날때부터 특이하게 '초인'을 다스릴수 있어 딱 3분동안 발휘할수가 있다!!

강진공의 이 힘을 '리미트 해제'라고 부른다 즉 강진공은 뇌에 세트 포인트를 풀수있다라는 예기

그래서 강진공은 엄청난 속력으로 건물안에 들어온것이다 사람눈에 잠깐 않보일 정도로!!


강도2:이게 뒤지고 싶나!!


강도2는 강진공에게 총을 겨누는데!!


뿌직


강도2:에??


이럴수가 강진공은 강도2의 샷건입구를 찌부려 틀었다!!

그리고!!


강진공:받아라!!


강진공은 주먹으로 상대 볼부분을 때렸다!!


강도2:으악!!!!!!!!!!!!!


강도5:어느순간에!!


강도3:빠..빠르다!!


강도1:이...이 개자식이!!!!!!


강도1은 그대로 강진공을 겨냥해 쏘았다!!


투다다다다다


쏘고 계속 쏘았다 탄장이 다 다달할때까지!!


찰칵 찰칵


강도1:더 않나오네 이정도면 뒤져 있겠...


강진공:뭐가..?


강진공은 두손 주먹진 상태에서 말했다

그리고 두손을 펼치더니

무려 놀랍게도 두손에 강도1이 쐇던 총알이 수두룩 했다!!


강도1:말..말도안돼!!!!!!


강진공은 강도1이 쐇던 총알을 양손으로 다 막은것 이다!!


강진공:말돼!!


이러면서 강진공은 강도1의 명치를 때렸다!!


강도1:말.. 말도 않되...


털썩


강도3,4,5:힉!!


강진공:항복 할꺼지?


강도3,4,5:ㄴ..넵!!


강도들은 다 총을 버렸다

그리고 강진공은 밧줄로 묵여있던 사람들을 풀어주고

그대로 튀었다..

하지만 이때의 강진공은 몰랐다

이때 엄청난 운명의 사람이 9명중에 있었다라는 사실이...


머리가 흰 할아버지:그래... 이소년 이라면...


END...




선호작품 부탁 드립니다.


작가의말

하아아아아아아아

사람들이여 많이 들어와라!!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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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년의 모험담.6 19.06.10 12 0 7쪽
5 소년의 모험담.5 19.04.22 15 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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