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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not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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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은 결과적으로 실패한 요새입니다.

하지만 마지노선을 지은 것은
 프랑스의 한 국방장관이 독일을 막기 위해 가했던 노력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해도 사람들은 절대 넘을 수 없는 한계선이라는 의미로
 아직까지 마지노선이라는 단어를 차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도 성공하지 못하는 일이라도, 멈추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저 스스로의 마지노선을 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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