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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무술 님의 서재입니다.
고려 무신이 삼국지를 다 때려부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선독점 고려 무신이 삼국지를 다 때려부숨

유료 완결

글
무적무술
작품등록일 :
2022.03.09 18:50
최근연재일 :
2022.09.21 18:5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4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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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무신이 삼국지를 다 때려부숨

2. 그 시대 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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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77 귀욤둥이
    작성일
    22.03.13 02:16
    No. 1

    그치 맨 밑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던 인물인데
    거기다 역사도 수정되서 기록되었다는 설정이니
    기대해 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유리
    작성일
    22.03.15 20:53
    No. 2

    근데 이의민이 삼국지를 알까 의문이네요.
    중국에 삼국지민담이 유행한건 원말기인거로 알고, 그 민담이 국내에 들어오고 유명해져야되는데 고려 중기인물인 이의민이 삼국지라는 거 자체를 들어봤을지조차 의문스러워서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2.03.16 08:53
    No. 3

    이의민이 천민 출신인데 한나라역사를 알까요? 관직에 올라서도 자신을 중용해준 왕도 척추를 접어 죽일만큼 포악하고 무식했는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5 칸니루
    작성일
    22.03.24 11:15
    No. 4

    나름 춘추시대엔 송나라가 끗발이 좀 있었는데..
    도강하고 있는 적은 공격해야한다는 상식을 전파한 국가기도 하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z레미니안z
    작성일
    22.03.28 22:50
    No. 5

    춘추시대 송나라면 꽤 세서 알텐데 하남성 쪽이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눈팅
    작성일
    22.03.29 18:09
    No. 6

    아 가볍다 가벼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주니서기
    작성일
    22.03.29 21:41
    No. 7

    삼국지연의는 나관중이 1300년대에 썼고
    이의민은 1100년대 인물임.
    삼국지시대보다는 삼국시대로 써야하고
    이의민이 중국역사를 알았다는 설정 미스인듯.
    몰라도 되는 전개라면 모르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3 쫀득쫀득
    작성일
    22.03.30 21:14
    No. 8

    꽂아....
    세상 살이는 똑같아 ㅎ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4.08 12:06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같은꿈
    작성일
    22.04.15 07:53
    No. 10

    이의민이 삼국지 조금이라도 안다는 설정은 잘못되었습니다.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는 원말명초에 나온거고 이의민은 1100년대 사람입니다. 진수의 삼국지 정사는 이의민이 접해볼 일도 없을거구요. 댓글보니 1달동안 안고친거 보면 설정 뭉개고 갈 생각인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4.18 09:41
    No. 11

    별 그닥 중요하지 않은 것까지 고증하면 대체 역사 어떻게 씁니까? 아는걸로 치죠. 뭐... 진수의 삼국지 정사 고려에 전해져서 아는걸로 하면 되겠네... 다른 삼국지 역사서가 있는데 후대에는 소실된걸로 해도 되고.. 고구려에서 삼국지를 제3국의 시선으로 사실대로 쓴게 있는데 고려까지 전해지다 소실된걸로 해도 되고... 방법이야 많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0 펜션바보형
    작성일
    22.04.27 17:52
    No. 12

    저기 춘추전국시대에 송나라라고 있었는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유인.
    작성일
    22.04.28 21:59
    No. 13

    이의민 일자무식이었는데 진수의 삼국지를 읽었을 리는 없고, 연의는 한참 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2.05.01 22:05
    No. 14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2.05.02 16:45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2.05.04 07:18
    No. 16

    누구 밑으로 가려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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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100 G 166. 하늘이 준 단 한번의 기회 (1) 22.09.10 171 8 12쪽
165 100 G 165. 간웅의 최후 (2) 22.09.09 183 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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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100 G 163. 이것은 학이 아니다 (3) 22.09.07 171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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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100 G 152. 천재들의 수 싸움 (1) +1 22.08.25 191 10 13쪽
151 100 G 151. 어릴 적 우상 (2) 22.08.24 199 10 12쪽
150 100 G 150. 어릴 적 우상 (1) 22.08.23 195 10 12쪽
149 100 G 149. 드러나는 검은 속내 (3) +1 22.08.22 195 10 14쪽
148 100 G 148. 드러나는 검은 속내 (2) 22.08.20 192 11 12쪽
147 100 G 147. 드러나는 검은 속내 (1) +1 22.08.19 194 9 12쪽
146 100 G 146. 무너지는 건 산이 아니라 희망 (4) 22.08.18 206 11 13쪽
145 100 G 145. 무너지는 건 산이 아니라 희망 (3) 22.08.17 198 13 12쪽
144 100 G 144. 무너지는 건 산이 아니라 희망 (2) 22.08.16 205 12 12쪽
143 100 G 143. 무너지는 건 산이 아니라 희망 (1) 22.08.15 205 11 12쪽
142 100 G 142. 뜻밖의 조우 (2) 22.08.13 214 11 13쪽
141 100 G 141. 뜻밖의 조우 (1) 22.08.12 217 10 12쪽
140 100 G 140. 하북의 무인 (2) 22.08.11 216 10 13쪽
139 100 G 139. 하북의 무인 (1) 22.08.10 210 12 13쪽
138 100 G 138. 우중전투 (2) 22.08.09 210 9 12쪽
137 100 G 137. 우중전투 (1) +2 22.08.08 219 10 13쪽
136 100 G 136. 이의민의 마음 (5) +2 22.08.06 228 11 12쪽
135 100 G 135. 이의민의 마음 (4) 22.08.05 221 8 11쪽
134 100 G 134. 이의민의 마음 (3) 22.08.04 222 9 12쪽
133 100 G 133. 이의민의 마음 (2) +1 22.08.03 226 12 12쪽
132 100 G 132. 이의민의 마음 (1) 22.08.02 234 11 12쪽
131 100 G 131. 초선의 마음 (5) +1 22.08.01 240 11 12쪽
130 100 G 130. 초선의 마음 (4) +1 22.07.30 242 11 11쪽
129 100 G 129. 초선의 마음 (3) 22.07.29 243 14 13쪽
128 100 G 128. 초선의 마음 (2) 22.07.28 253 12 12쪽
127 100 G 127. 초선의 마음 (1) +1 22.07.27 264 13 11쪽
126 100 G 126. 어딜 가나 술이 문제 (3) +1 22.07.26 262 14 12쪽
125 100 G 125. 어딜 가나 술이 문제 (2) 22.07.25 261 13 11쪽
124 100 G 124. 어딜 가나 술이 문제 (1) +2 22.07.23 273 15 13쪽
123 100 G 123. 폐월, 움직이다 (2) 22.07.22 274 14 12쪽
122 100 G 122. 폐월, 움직이다 (1) 22.07.21 282 16 11쪽
121 100 G 121. 악래와 번쾌 (3) +1 22.07.20 291 17 12쪽
120 100 G 120. 악래와 번쾌 (2) +1 22.07.19 284 19 12쪽
119 100 G 119. 악래와 번쾌 (1) 22.07.18 300 16 12쪽
118 100 G 118. 대적을 위한 준비 (5) 22.07.16 286 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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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00 G 115. 대적을 위한 준비 (2) +1 22.07.13 310 15 13쪽
114 100 G 114. 대적을 위한 준비 (1) 22.07.12 324 14 12쪽
113 100 G 113. 서량 접수 (3) +1 22.07.11 334 18 12쪽
112 100 G 112. 서량 접수 (2) 22.07.09 339 20 12쪽
111 100 G 111. 서량 접수 (1) +1 22.07.08 343 20 12쪽
110 100 G 110. 마중적토 (2) 22.07.07 347 19 12쪽
109 100 G 109. 마중적토 (1) +1 22.07.06 354 20 13쪽
108 100 G 108. 이제 이 말은 제겁니다 (3) +3 22.07.05 356 22 12쪽
107 100 G 107. 이제 이 말은 제겁니다 (2) +1 22.07.04 352 21 12쪽
106 100 G 106. 이제 이 말은 제겁니다 (1) 22.07.02 351 23 13쪽
105 100 G 105. 이유의 계략 (4) 22.07.01 340 19 12쪽
104 100 G 104. 이유의 계략 (3) 22.06.30 333 16 13쪽
103 100 G 103. 이유의 계략 (2) 22.06.29 336 21 11쪽
102 100 G 102. 이유의 계략 (1) 22.06.28 358 17 13쪽
101 100 G 101. 불구대천의 원수 (3) +1 22.06.27 370 22 11쪽
100 100 G 100. 불구대천의 원수 (2) +1 22.06.25 373 24 14쪽
99 100 G 99. 불구대천의 원수 (1) 22.06.24 369 17 12쪽
98 100 G 98. 움직이는 공포의 군주 (3) 22.06.23 383 17 12쪽
97 100 G 97. 움직이는 공포의 군주 (2) 22.06.22 387 21 11쪽
96 100 G 96. 움직이는 공포의 군주 (1) +1 22.06.21 419 22 11쪽
95 100 G 95. 줄을 잘 탄 결과 (2) +2 22.06.20 425 23 12쪽
94 100 G 94. 줄을 잘 탄 결과 (1) +4 22.06.18 432 24 13쪽
93 100 G 93. 낙양의 숨은 실세 (4) +1 22.06.17 431 24 12쪽
92 100 G 92. 낙양의 숨은 실세 (3) 22.06.16 427 22 13쪽
91 100 G 91. 낙양의 숨은 실세 (2) 22.06.15 439 25 12쪽
90 100 G 90. 낙양의 숨은 실세 (1) 22.06.14 451 22 11쪽
89 100 G 89. 논공행상 (2) +1 22.06.13 468 25 13쪽
88 100 G 88. 논공행상 (1) +1 22.06.11 481 27 14쪽
87 100 G 87. 상처 입은 맹수 (2) +2 22.06.10 475 25 13쪽
86 100 G 86. 상처 입은 맹수 (1) +1 22.06.09 479 2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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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00 G 84.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2) +3 22.06.07 508 33 12쪽
83 100 G 83.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1) +5 22.06.06 525 35 12쪽
82 100 G 82. 이의민의 결심 (2) +1 22.06.04 544 3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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