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는 s급인디여...
감군 즉 원소대리해서 일군을 이끌고 싸웠던 직책임, 조조진영의 순욱이라고보면됨.
어찌보면 순욱보다 훨 좋은건 순욱은 뒤를 보좌하게 본진 안정빵으로 박아뒀다면 저수는 나를 대신해서 군을 이끌고 점령을 다닐수있는 인재임.
순욱은 방어용 저수는 공격형
군주 입장에선 내가 설칠필요가없다면 저수가 좋고,
내가 나서서 전장에 나서야하는 타입의 군주라면 순욱이 좋은 그정도 차이의 인재임.
전풍과 저수는 s급이여야 맞다고 봄.
전풍은 다만 지력만 s정치는b 얘는 융통성이 너무 없어서 ...
실제로 능력이 원소 인재들은 저정도 밖에 안되고 조조 인재들은 그렇게 대단하다면 항상 원소가 조조보다 뛰어난 성장세를 보인게 말이 안되져.... 이 소설은 너무 제약이 심한 쥔공 스킬들과 원소 인재들 능력치가 너무 박하다는게 문제로 보임....2개월이라니 코가막혀서.....
일단 내용자체가 너무 사기적이라 2개월의 제약을 걸었는데 반응들을 보니 너무 긴게 아닌가 싶네요. 이 부분은 좀 고민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승자의 역사다 보니 조조쪽 인물들에 대한 평가가 후할 수밖에 없네요. 하지만 주인공이 원소쪽에 있으니, 그걸 뒤엎는 맛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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