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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여기서주의 지금은 반동탁이 끝난 직후 라는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조조는 여남을 손에넣을 병력 인재 모두없어요 군량? 물론 조승의 힘으로 보충할수있겠죠 근대 잘생각해보면 조조는 반동탁이 끝난후6개월이상 아무것도못했습니다 복양쪽도 손도못대었죠 거기다 지금은 조조는 원술을 건드를힘도없는대다가 황건적이 군량까지 태웠는대.. 여남을 욕심낸다? 그것도 원가의 본가가있는그땅을? 절대아니죠 여남은 원술을 죽인 이후면 모를까 그전엔 절대손댈수있는땅이 아닙니다
찬성: 11 | 반대: 0
동의합니다. 그래서 주인공도 변수로 생각하지 않았음인데, 공주가 병력을 보태줄 가능성이 생겨버린 거죠. 의외의 상황 전개라 하겠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손견이 빠르게 움직였네요 원술에게서 빠르게 자립하려고 하겠네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당 ㅎㅎ
지금 시기에 조조나 공주가 원술에게 못 까불걸요
잘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차라리 장각이나 장각 대적자로 태어나서 황건적 교주가 돼서 군웅들과 싸워서 통일하는 과정으로 가는게 더 나아보이는 설정과 전개네요.
그래서 작가님 하고 싶은 얘기가 뭔가요?
찬성: 1 | 반대: 1
헐 작가님 멘탈 괜찮으려나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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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