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로맨스
11화까지 읽고 여기 적습니다. 읽으면서 뭔가 가슴이 몽실몽실해진달까? 팔뚝이 간지럽달까? 같은 묘한 기분이 들만큼 글이 좋습니다. 필력이 탄탄해서 프로 작가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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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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