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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객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99 보고파아
    2018.11.26
    15:48
    시나브로~~!! ㅎㅎ
  • Lv.99 남촌나그네
    2017.01.09
    18:28
    글을쓰는 사람으로써(소설가는 아닙니다.)무슨말인지 이해합니다. 우리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노파심이 심했다고 해량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 Lv.99 남촌나그네
    2017.01.04
    11:59
    "주구장창"
    일반적으로 회자된다고해서 그단어가 꼭 표준어는 아닙니다.
    모름지기 작가는 우리의 언어를 아름답고 바르게 사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Lv.94 몽몽객
    2017.01.06
    14:39
    음, 우선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해당 단어를 수정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주구장창'으로도 '주야장천'으로도 쓰지는 않았지만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주구장창이 표준어가 아니라는 건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서도 확인했었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지적받은 다음에도 꼭 그렇게 고치는 게 맞는 건가하는 의구심이 든 이유는 '주야장천'이라는 말을 저 스스로나 다른 사람이 쓰는 걸 거의 들어보지 못한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가급적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건 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표준어만 아릅답고 바른 언어라는 생각은 동의하기 힘듭니다.(지방 출신이라서요.^^) 지적하신 어휘가 사투리에 해당하는 건 아닙니다만.

    남촌나그네 님의 지적에 수긍이 가는 면이 있으면서도, '그렇군.'하고 깔끔하게 납득되는 게 아니라는 게 개인적으로 걸립니다.

    어쨌든, 이 글까지 세 번 지적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답이 늦었고 지적하신 것처럼 수정하지 않은 건 죄송합니다.

    나름 고민이 많았다는 걸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v.7 뽀얌
    2015.11.22
    21:48
    강아지가 정말 귀엽네요!!
    멍멍이 발꾸락에 제 발자국 꾸욱 찍고갑니다~

    (멍멍이 안녕!)
  • Lv.94 몽몽객
    2015.11.25
    09:57
    허허... 늦게 알았습니다. 반갑습니다.
  • Lv.5 손병길
    2015.10.05
    17:51
    ㅎㅎ 발도장 찍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Lv.94 몽몽객
    2015.10.12
    15:42
    오오... 워낙 방명록이 썰렁해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v.54 닥터하이츠
    2015.09.24
    19:57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 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 Lv.94 몽몽객
    2015.09.15
    22:04
    방명록 써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오히려 주인장이 환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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