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이.
교통사고를 당한 녀석이 다행히도 고운 마음을 가진 이를 만나 치료도 받고 회복도 할 수 있었다.
이제 한 식구가 된 지 근 1년.
천상 밝고 명랑하기만한 네가 있어 하루에 최소 한번은 더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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