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연참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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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연참
연참연참?
연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잘보고 갑니다^^ 연참은 환영이요ㅎㅎ
드뎌 헤카펠 기병이 ㅋㅋ 쥔공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
왜 이소설을 보면 AGE3가 하고싶을까?
헤카펠 기병이라....신성로마제국의 라이터들도 깨깽하고 박살난다는그... 그런데 구스타브는 황제의 검 발렌슈타인에게 박살나서 죽지 않습니까? 그러고보니 황제군 란츠크네흐트는 뭐하고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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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미국독립전쟁 당시의 저격병은 '처형인'이라 불렸고 많은 공을 세웠던 저격병들도 전쟁 후엔 자신이 '처형인'출신이란걸 숨기며 살았다는군요. 그래서 미국에선 도리어 저격이 쇠퇴했다죠.
갈수록 흥미있어지네요. 이가빈님, 화이팅!! ^ㅡ^
기병대라....대응방법이??????
기병대가 드디어 등장이군요....강력하죠...사실^^ 건필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에이지3에 용병으로 헤카펠 기병이 있다죠;
구스타프 아돌푸스는 무리한 돌격을 감행하다 발렌슈타인의 흉갑기병대한테 죽었습지요.. 헌데 재밌는 것은 발렌슈타인도 얼마 지나지 않아 숙청됐다는 거...;
발렌슈타인이야 1차 해임이후 변질되서 충성은 커녕 야망에 불타 버렸으니 제가 황제라도 숙청하겠죠.....그런데 이건 제생각인데 프랑스 쳐들어올때까지 발렌슈타인이 황제군 총사령이었으면 루이13세의 명장들은 전부 개관광열차를 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잘보고갑니다^^
박살난게 아닙니다. 안개때문에 길 잘 못 들었다가 죽지요. 그리고 그 전투도 왕이 죽었지만 스웨덴의 승리로 끝납니다.
잘보고갑니다~
적들이 당하고만 있을 거란 기대를 하진 않았을 테고, 이럴 때를 대비한 준비도 해 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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