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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빈 님의 서재입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7,514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27

  • 작성자
    Lv.1 aliswell
    작성일
    06.10.13 09:57
    No. 1

    앗 내가 일타다!!!
    가빈님 재밋게 잘보고 잇어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부들부들e
    작성일
    06.10.13 09:57
    No. 2

    아...아무생각없이 문피아 들어왔는데
    N이 떠있다니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길가메쉬
    작성일
    06.10.13 09:59
    No. 3

    1타.. -ㅁ- 냥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박치기
    작성일
    06.10.13 10:08
    No. 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234
    작성일
    06.10.13 10:53
    No. 5

    진짜 옛날에 유럽애들 전쟁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 무슨 전쟁터에서 명예를 찾는지 애들장난도 아니고 열맞춰서 서로 한번씩 쏘는게 전쟁이라니 원 솔직히 요새 사람들 눈엔 완전 개그하는것 같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해모수아들
    작성일
    06.10.13 11:05
    No. 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라피르황녀
    작성일
    06.10.13 11:16
    No. 7

    잘 읽고 갑니다..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머그컵
    작성일
    06.10.13 12:15
    No. 8

    현실에선 본격적인 저격병 운용은 미국독립전쟁이 시초라죠.
    멜깁슨의 페트리어트에서 영국군 장군이 장교저격을 두고 장교가 없으면 전장의 질서가 유지되지 못한다고 했는데 어느정도 맞는 면도 있습니다. 간부가 없을때 포로살해나 점령지범죄가 훨씬 더 많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더군다나 과거에는 장교와 사병의 학력과 신분차이가 엄청나게 컸죠. 물론 간부가 나서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고 영화에서도 그런 장면이 초반에 나왔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6.10.13 12:18
    No. 9

    전쟁터에서 줄맞춰서 한줄씩 쏘는건 그때의 총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전술이였기 때문..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6.10.13 13:48
    No. 10

    ㄱ- 장전시간이 길어서...2열교대로 탕~탕!이렇게 쏘는게 가장 좋은 전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메일룬
    작성일
    06.10.13 14:36
    No. 11

    당시의 전장식 총으로는 일렬횡대로 쏘는게 최선이었죠. 그러다보니 지금 관점으로는 사형수들이 늘어선거나 다름 없는 전술이지만 당시에는 담력과 명예를 아는 자들이라는 칭송을 받았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13 15:01
    No. 12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6.10.13 17:23
    No. 13

    마력탄도 한방~ 콰광!!!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함흥냉면
    작성일
    06.10.13 21:45
    No. 14

    확실히 훨씬 재미있어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10.13 22:21
    No. 15

    재밌다니 저야 고맙지요. 근데 왜 선작은 주는 것인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6.10.13 23:00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6.10.14 00:36
    No. 17

    저격 성공...작전 성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글맛을안다
    작성일
    06.10.14 08:32
    No. 18

    음 역시 저는 마법보다는 총이나오는 소설이 더 마음에 들어요 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공손무진
    작성일
    06.10.14 08:32
    No. 19

    다 읽었다. 푸아~~
    전 이총사가 그 총산줄 알았숨다.
    추천보고 혹시나 하고 읽다보니 총을 다루는 총사 였군요.
    주인공 성격도 맘에 들고 황녀와의 줄다리기 부분도 상당히 재밌네요.
    저처럼 제목을 오해해서 읽지 않는 분들이 상당분 있을것 같은데 소문나면 대박 날것 같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06.10.14 11:54
    No. 20

    오오 역시 기대에 부흥하는 멋진 글입니다
    잘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10.14 13:20
    No. 21

    ^^역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6.10.27 22:51
    No. 2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다르만
    작성일
    08.12.18 04:23
    No. 23

    역시 저격병은 어디에서든 무서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8.12.24 23:24
    No. 24

    전장의 사냥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8 00:07
    No. 25

    1234 // 라인형성은 당시 총기의 발달이 낙후되서 그럽니다. 영국의 유명한 레드코트 못 들어보셨나요.

    다비치(이름 맞나..?)은 프로이센이고 다비치 동맹(연합?)은 독일연합인지 연방인지 겠군요.

    후에 소독일주의, 대독일주의(정확한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로 프로이센 VS 오스트리아 전쟁같은 사건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8.21 21:28
    No. 2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1.29 19:05
    No. 27

    저격은 무서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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