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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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지-> 철천지. 건필입니다아~
오웃!!! 우리의 호라시오 케인 반장님 등장하셨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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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중간에 '이 포도탄을 쏘는 이 포도탄을 쏘는' 이라는 부분은 일부러 중복한 것인가요? 만약 그런 것이라면 죄송합니다만, 이쪽이 보기엔 의미가 중복된 걸로 느껴져서요.
고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전쟁씬이 재밌는데요..
잘보고갑니다
힘드시겠어요 설정까지 찾아내시려면.. 건필하세요
볼 때마다 느끼지만 리메한 후 글이 확 바뀌었군요. 내용은 마음에 드는데 글을 쓰시는데 갑절의 노력이 드실 듯 하네요. 연참은 힘드실려나? ㅠㅠ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역시 재미있어요 ^^
이제 전설이랄까.......공훈의 시작이련가....
역시 짱^^ 건필요
잘보고갑니다^^
안돼!! 장창병과 총병이 어우러지는 17세기식 전투를 보고싶었는데!!!
하얀 바탕에 독수리면 프로이센!!? 두둥! 무적의 프로이센 육군=ㅅ= 창병은 18c초반까지 쓰이지 않나요? 나폴레옹 전쟁 시절에도 쓰였다고 알고있는데.
한편 벨린은~ 이부분부터 미묘하게 다른 중복이군요. 고치시면서 실수하신듯.
잘보고갑니다~
적들의 대군이 들판에 도열해 있었다. 이 문장 중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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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