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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빈 님의 서재입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7,525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26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6.10.10 22:42
    No. 1

    이예~중세 과도기적 배경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근대..?
    근대가 더 적합하다고 하기도 그렇네요..신권이 아직도 강한 편이니까..
    어쨋든 근대 총사의 전투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10.10 22:46
    No. 2

    대략 천육백구십년대 정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세는 아니죠. 르네상스와 근대 사이라고 봐야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란토야
    작성일
    06.10.10 22:48
    No. 3

    적네여ㅠ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Keyrein
    작성일
    06.10.10 22:53
    No. 4

    감질맛 나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SAIKOREA
    작성일
    06.10.10 22:58
    No. 5

    케틀링, 야포, 참호전 때문에 라인배틀이 사라졌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파인로
    작성일
    06.10.10 23:08
    No. 6

    잘 봤습니다. 그런데 포도주를 마지못해 그리워했다는 표현이 어색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6.10.10 23:16
    No. 7

    한번에 들이키면 만취되어 전투도 두렵지 않아
    -> 요건 무적의 군대 이탈리아군이 지급했던 와인에 써있던 걸로.. -_-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10.10 23:17
    No. 8

    맞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10 23:19
    No. 9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하얀별빛
    작성일
    06.10.10 23:35
    No. 10

    아아 그라 머스킷 기본옷도 녹색인데.... 총사대모습이 연상되네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스커미셔
    작성일
    06.10.10 23:38
    No. 11

    스키미셔>> 스커미셔. Skirmisher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해모수아들
    작성일
    06.10.10 23:43
    No. 12

    잘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06.10.11 00:27
    No. 13

    오 기대되요^^
    전투신이 ................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성
    작성일
    06.10.11 01:53
    No. 14

    주인공의 활약 기대하겟습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우깅
    작성일
    06.10.11 06:27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라피르황녀
    작성일
    06.10.11 09:08
    No. 16

    빨리 자주 좀 올려 주세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6.10.11 14:22
    No. 17

    여어 쥔공의 활약이 기대되는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혜니
    작성일
    06.10.11 17:22
    No. 18

    아잉멋쪄*-_-* 건필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6.10.27 22:39
    No. 1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izardjun
    작성일
    08.01.05 21:42
    No. 20

    이번편을 읽고 왜 갑자기 '샤프'생각이 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8.01.05 22:25
    No. 21

    샤프를 좀 재밌게 읽었거든요. 영향을 좀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르만
    작성일
    08.12.18 04:16
    No. 22

    유격전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8.12.24 23:13
    No. 23

    참호로 기어들게 만든 게 기관총

    전쟁의 양상을 바꾼.......

    그걸 바꾼 게 탱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7 23:56
    No. 24

    이탈리아 군은 당나라 군대로 유명합죠...

    이탈리아 군 일화를 찾아보면 재미난 것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2차대전 당시 영국군에게 항복하러 왔던 이탈리아 중대병력이 있었는데, 전리품을 뒤지던 영국인 하사(맞나?)가 그들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저리 꺼져!'라며 앞에 선 군사의 총을 뺏어서 던졌다고 하네요. 그러자 이탈리아의 무장중대(...)는 다시 총을 주워서 항복을 받아줄 영국군을 찾았다고 합니다-_-;;

    실제로 이탈리아 군 보급을 보면 탄약보다 와인 많았다는 전설도.....


    그리고 교황권은 십자군 이후 바닥을 기고 황제권이 강화되는데 이 소설에선 십자군이 없었나요? 아니면 십자군의 성공!?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8.21 21:19
    No. 2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1.29 18:11
    No. 26

    댓글을 보다 보니 여기에 탱크 한대 나오면 멋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진짜 나오면 막장...)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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