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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후~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쥔공의 트라우마...궁금합니다 ㅋㅋㅋㅋ 이사벨과는 어케될지도요 잘보고갑니다
왠지 히로인은 이사벨이 아닌거같군요..
주인공의 트라우마라.. 뭘까나 딱히 그럴만한 내용은 없어 보였는데 ㅎ
항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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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30살때의 히로인은 누구?
이가빈님 전쟁을 끝난 계기로 이사벨과 벨린의 사이가 진전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 질질 끄는 것도 재미가 없어집니다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잘 봤습니다.
트라우마?
여기서 트라우마라 함은, 왜 순진하고 착하던 주인공이..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그의 십대 후반 청년 시절의 아련한 이야기들이랄까요.;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지금은 저런 어색한 관계이지만 나중에 잘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트라우마라니.....
잘 봤어영ㅎㅎ
잘보고 갑니다. ^^*
흥미진진해지네요..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됩니다 건필부탁드려요~
확실히 완성도가 높아졌어요^^ 굿 굿 건필하셔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대충 이탈리아 쪽으로 가는건가요??
아오 소년기때의 주인공과 청년의 주인공은 차이가 너무 나네요. 주인공을 변화시킨 청소년기의 그 사건이 빨리 나와야 궁금증이 풀리겠음
asd님은 자신의 주관만 고집하시네요. 작가님의 의도는 따로 있으신 것같은데. 무엇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주인공과 황녀가 사랑한답시고 불라불라 거리면 주인공이 지금까지 해왔던 언행과 또 암시되었던 복선들의 의미가 퇴색되겠죠. 독자가 할 일은 작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발전할 수 있는 양분... 즉, 건전한 비평을 해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는 직접 쓰는 수 밖에 없죠.
잘보고갑니다~
10년 전쟁의 최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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