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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갈수록 재미있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열심히 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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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로 빠지지만 마세요. 옛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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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자는 둘이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필요한거 아닐지 싶습니다 가령 위기의 이사벨을 벨린혼자서 구해내 이사벨이 사랑을 느끼게 된다 머 이런식으로..
ㅋㅋ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군요 잘보고갑니다 추석잘보내세요 ㅋㅋ
5~~
절단마공에 의해 역류하던 기가 안정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으음... 애무가 부족해요.
음음.. 지금까지는 전보다 훨~ 잘나가고 있다고 생각함돠 앞으로도 건필해주세요
확실히 리메이크 전보다 흥미진진합니다..^^
어머나!
암흑신마//마마께서 시간이 없다니까~
제길... 이렇게 쉽게 당해버려도 되는거니.. 허무하다..
네.. 전희가 빠진것 같은..느낌. ㅋ음.
사랑은 배제하기로 하셨다니요! 그래선 안됩니다!
사랑,,사랑이필요해~ 사랑에 목말른 이사벨과 벨린~(이봐)
전희같은 게 없는 이유는 아까 말하는 것처럼.. 사랑 따위가 아직 없기 때문인 거지요, 뭐. 지금은 그냥 서로 해치우기에 급급하달까. 나중에 가면 모릅니다.
흠...사랑을 배제한 이라.....
그럼 앞으로 이보다 더 진한 장면이 얼마든지 있겠군요. 기대됩니다.
앗흥 야해라~
잇힝.. 에이 가빈님.. (응??+_+)
크륵!~~
호 일리가 있군요... 코르셋이..원래 입기도 벗기도 힘든 옷이라서... 철사가 들어있죠?? 치마 안에도?? 건필하셔요
잘보고갑니다^^
asd 님은 자꾸 상호사랑을 강조하는데 저 시대 여인네들이 사랑하는 남정네들과 결혼합디까-_-? 그래서 혼인 후 남정네든 여편네든 문란해지는 것이라더군요. 주인공과 황녀가 꼭 사랑에 빠지라는 법은 없습니다. 상호 필요에 의한 관계를 가지는 것도 괜찮죠.
잘보고갑니다~
거래라고 하니까 기분이 거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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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