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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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잘 보고 갑니다~ 더 깔끔하고 읽기 좋아진거 같은데..
훨씬 좋아졌는데 아직 홍보가 덜 된거죠..
잘보고갑니다
좋아요~ㅎ
헉벨린너무멋있당*-_-*
부모의 등장이라니. 뜻밖이네요 ^^
간간히 등장하는 과거 이야기는 벨린의 트라우마이가도 하고요. 왜 벨린이 이렇게 타락을 했나 하는 성장스토리도 되기 때문에... 부모님도 중요한 요소가 되지요..
ㄲㄲㄲ 연참말곤 방법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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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이 유독 사냥꾼이었음을 강조하는 대목이 많은데 무엇을 잡았었는지 아니 사냥했었는지가 중요할것 같군요. 혹시나 사냥감의 발이 두개였을지도 모르고...
연참이라..힘내주세요..^^;;
역시 벨린^^ 리메이크 전에 나왔던...여자 3명은 그데로 나올 예정인가요?? 이사벨이야 당연하고...2항녀가 나온게 달라졌지만요^^ 건필하셔요 빠이팅
잘보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너는 이미 죽어있다 ㄷㄷㄷ;
사냥꾼의 장애물 돌파 실력......
옛날보다 더 좋은듯 한데...흠..건필하세요~~
리메이크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ㅂ= 하아하아하아
길게 길게 연참해요 한회분짜리 뚝 잘라서 2회분으로 연참해도 하나도 안반갑다구요 길게 길게 쭈욱 길게.. 일주일만에 읽으러 들어왔는데도.. 30분을 못가네.. ㅡㅡ;; 연참을 후다닥 하시던가!!
길게길게 // 이 정도면 충분히 길다고 생각합니다. 일회분을 이회분으로 뚝 잘라서 연재한다는 건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작가는 쿡 찌르면 툭하고 글 뽑아내는 기계가 아닙니다. 빨리빨리만 외친다고 좋은 글이 빠르게 튀어나오지는 않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자라서 더 키가 자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 자라서 키가 더 자라는것이 놀라울(이상할) 정도 였다. "무색하다" 는 부끄럽다, 면목이 없다 그런뜻인데..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단어인듯..
떴다. 두 번째.......
잘보고갑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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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