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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즐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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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3번이나 바뀌니 적응하기가 힘들군요..ㅠㅠ 처음에 읽을때 잼있게 읽었는데 한번바뀌고 또바뀌고...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지만은 독자에게 이전과 같은 충성도를 바란다는건 무리이신거 같아요~그래도 꾸준히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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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켜보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좀 위로가 되련지. ^^
매일 문안 인사를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발산하는 꽃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 글이 그 꽃이구요-ㅋㅋ 힘내세요~
양이 적어 안타깝네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만...적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리베작이 훨씬 낳다고 생각해요. 문체도 조금 바뀐것같고 내용도 더 완성도가높아진듯... 리메반복으로 인해 조회수가낮아진게 안타깝네요.
아무래도 이야기가 많이 달라져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네요. 주인공 성품도 약간 바뀐 듯 하고...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 새 글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암튼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재미있어요~ Gun 필 ㅎㅎ
전 두번째는 안봐서 그런지 리메라기보단 완전히 새로운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보는 중인데요.
잘보고갑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
재밌는데.. 총사대라는것도 신선하고..
알겠사와요. 연참 많이 해드릴게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걱정마세요^^ 글은 더욱 좋아졌어요^^ 아무래도 리메이크가 되서,...흥미를 잃은 사람들이 꽤 되나봐요^^ 건필하셔요 파이팅
저는 처음보고 있는데요......황녀 구출사건이후 뭔가 사건이 없다보니 한편씩 보는것보다 모아보는게 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는중입니다.
백그라운드를 두텁게 하는 시기이죠. 사건은 곧 나옵니다.
벌에 발바닥을 쏘인.. 참 적절한 표현..
베테랑 군인들의 전쟁터에서 믿어온 미덕... 분명 전쟁 초기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미덕이라...-ㅅ-; 전쟁의 미덕은 오직 승리입니다 -ㅅ-)a
18세기 중반까지는 그게 미덕 가운데 하나였지요. 아직 전사와 전사 간의 싸움이 남아있을 때의 일입니다. 먼저 쏘라고 양보까지 하던 판인걸요 뭐;
제한전쟁 시대에는 전쟁의 이기기 위한 목적 외에도 머 여러가지 허례의식 같은 것을 중시하고는 했었습니다. 그때 싸움은 기동전이었고요. 기동전에서 지면 적의 총에 맞아 죽느니 그냥 항복하는 경우도 많았고... 근대적인 전쟁의 목적은 이 시대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정말 악플쟁이시군요.
잘보고갑니다^^
저... 종대가 아니고 횡대 아닌가요?
머킷에 알레한드로 오오오 혹시 그라 하시는거 아니신지? ㅋㅋ;; 여튼 잼께보고있습니다 ㅎ
주인공이 장군타입이 아니라 유격병타입인가 보군요. 이거 신선하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조안이라는 사람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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