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가빈 님의 서재입니다.

베나레스의총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Gavin
작품등록일 :
2009.04.08 21:55
최근연재일 :
2009.04.08 21: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987,528
추천수 :
2,493
글자수 :
702,223

Comment ' 25

  • 작성자
    수능대박成
    작성일
    06.09.21 13:37
    No. 1

    이히~다음 편도 부탁드립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쿠토
    작성일
    06.09.21 15:06
    No. 2

    다음편을 보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1 16:11
    No. 3

    으음...그랬던거군요..^^;;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키블레이드
    작성일
    06.09.21 16:36
    No. 4

    뭐, 소설은 역사를 보여주는 게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06.09.21 21:34
    No. 5

    멋집니다^^ 근데 왜 이렇게 댓글이 없죠??
    글의 완성도는 오히려 올라가는 듯 한데요~~ 건필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Keyrein
    작성일
    06.09.21 22:36
    No. 6

    예전 글은 못 봐서 모르겠지만 글이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새로운하루
    작성일
    06.09.21 22:50
    No. 7

    음 이런 태클은 좀 미안하지만...라이플은 총신내부에 강선을 넣은 총으로 16세기 독일에서 개발 되었지만 19세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발달, 실용화 된 총인데(미국 남북전쟁에 이르러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8기나 19세기에 라이플을 든 정예 보병을 참고 하셨다니 말이 좀 안되죠?. ^^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비록 태클이지만 그만큼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웃어넘겨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09.21 22:59
    No. 8

    잘 압니다. 1542년이던가요.

    이 총이 그 동안 군대에 쓰이지 않은 이유는 라이플이 장전하기 조낸 빡새고 강선을 파야 해서 만들기 쉽지 않았기 때문에, 대량이 밀집해서 싸우는 밀집보병 대열에 쓸모가 없다고 여겨 채용이 늦은 것입니다. 나폴레옹 같은 경우에는 여자들이나 쓰는 총이다해서 거부를 했고요 .

    그러나 이총은 17세기 중반 들어 사냥총을 위주로 정교한 사격이 요구되는 곳에 쓰이기 시작합니다.

    소설은 시기가 한 30년 정도 이릅니다만, 이 시대도 저격 용도로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18세기 중반에는 영국에서 라이플 연대를 창설하여 남북전쟁에서 싸우기도 했습니다. 즉 이 시기에 육군에 관심이 많은 어느 국가가 유격전 용으로 강선파인 머스킷(라이플입니다만, 당시에는 다 머스킷총이라 부르지요)이 나온다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새로운하루
    작성일
    06.09.21 23:05
    No. 9

    잘 알고 계셨군요 ^^...오히려 머쓱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란토야
    작성일
    06.09.21 23:12
    No. 10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yByBye
    작성일
    06.09.21 23:39
    No. 11

    잘 봤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6.09.22 00:21
    No. 12

    잘보고갑니다

    글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6.09.22 03:43
    No. 13

    호....그런 내용을 처음 알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9.22 09:45
    No. 14

    잘보고 갑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6.10.07 17:37
    No. 15

    리메읽으면서도 느끼는거지만...이 소설의 마법사는 공격주문'만' 할수있나봅니다. 여타소설에서 아주 '흔하게' 나오는 프로텍트프롬노멀미사일 같은 마법도 없는걸 보면 말이죠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10.07 18:40
    No. 16

    이 시대의 마법사는 학자입니다. 연금술을 하거나, 재질을 강화하거나, 철학이나 신학 혹은 자연과학자지요. 이 시대의 마법사에게 공격주문 따위는 사실 호신용에 불과한 거지, 이것에 머 무식하게 포르텍트 포르말린 미사일 같은 이름을 짓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6.10.14 13:13
    No. 17

    위에 남북전쟁이 아니라 독립전쟁으로 바꿉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6.10.21 20:29
    No. 1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08.01.21 09:04
    No. 19

    참 글을 잘 쓰는 것 같군요.
    전작이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홍락천하
    작성일
    08.07.18 12:10
    No. 20

    냉병기는 오타인가요 아님 말그대로 얼음병기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avin
    작성일
    08.07.18 18:19
    No. 21

    영어로 콜드 스틸(cold steel). 일명 화기를 제외한 창과 검 같은 금속류의 병기를 말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르만
    작성일
    08.12.18 03:44
    No. 22

    흐음....테르시오가 아니라 선형진으로 전술을 바꾸는군요.
    스페인하면 테르시오가 떠오르는데 아깝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09.05.17 22:50
    No. 23

    코르도바와 툴레도는 스페인의 도시 이름이네요.

    우연은 아니겠죠?(만약 우연이라면 그야 말로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8.20 14:50
    No. 2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1.29 12:55
    No. 25

    느낌이 안 좋은 사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