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드디어 총사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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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라기보다는 갓 입대한 훈련생이겠죠. 훈련 얘기와 더불어 그에 따른 갈등과 음모 얘기가 나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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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총사 후보생정도군요;
3..-_-;;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용ㅇㅇ~
음.. 하루였군요. 전 편 연재가 삼일은 된줄 알았습니다..
오 ~~~근데 연참은요?ㅋㅋㅋ
이번에는 왠지 바람둥이가 될 것 같군요. 냉혈한에 가까울지 낭만총사(;;)에 가까울지?
잘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
냉혈한은 아닙니다. 성격이 조용할 뿐이지.. 즐길 건 다 즐긴다는 설정인 거죠...
잘보고갑니다 ㅋ
사정상 시간이 얼마 없어.. 이젠 연참에 전념해야겠군요. 게임도 끊겠습니다. 후훟;;;
절을 했다...그리고 인사를 했다....조금 어색해 보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주인공의 성격이 예전에 비해 더 불량스럽고 활동적이 되었네요^^ 좋네요
게임 끊고 아이디 저 주세요 그럼 확실히 끊을 수가 있죠 ^^
총사 예비생이라....
잘보고갑니다^^
'말을 하면', 아니면 '입을 열면', 아니면 '말문을 열면' 이 셋 중 하나여야 하지 않을까요? '말을 열면'이란 말은 어색해 보입니다.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하하, 서류를 같고 입학시키는 사람에게 가는 것을 보니, 꼭 게임같군요.
잘보고갑니다~
마음에 드는 성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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