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건필하세요 아는 부분이라 용량에 비례해 빨리봤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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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야" 늑대와 소년의 금단의 로맨스... 장난입니다(__),
잘 봤습니다.
예전 베나레스의총사보다 리메된 베나레스의총사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ㅡ^; 건필!!
늑대가 죽기라도 했나?
호오....더욱 멋진 소설이 되리라 생각해요 건필하셔요
음음...더 재밌군요...잘 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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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가 나오면 좋겠다..
이가빈님. 포도주 가격이라든지 그시대 물가 같은 건 대체 어떻게 아셨나요? 대단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우와/ 인터넷의 정보는 무한의 바다라고 합니다 ^^ 리메버젼이 좀 더 깔끔해졌어요 ^^
오 건필입니당~~
이런 사료까지......즐감....
점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가시는군요..ㅋㅋ 적절한 고증은 참 좋지요..암. 기회 되시면 네이버에 군사/무기 카페에 가보세요. 거기는 매우 많은 자료가 있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
영어 < 한자 < 재대로 쓴 한글 이순으로 멋집니다. 솔직히... 영어 쓰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허접해보이고요. 아무튼, 리메전에 비해 더 진지해 지고 재미있어 진 것 같고요, 양이 더 쌓여야 될 것 같네요.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이번 파트의 초반 부분은 '에너미 앳 더 게이트'를 연상시키는군요^^ 고증과 상상의 조화가 멋집니다^^
엑박 ㅡ.ㅡ
음...창의 경우 이 시대에도 전쟁에서 쓰였습니다. 나폴레옹 시대에서 창이 쓰였으니 말이죠.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뽀르 라 글로리아 델 임페리오! 구호로 외치기엔 너무 길군요 ㅋㅋㅋ 소설의 재미를 위해 스페인어랑 히스파니아어는 다르니까요
오 실제로 보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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